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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상별 병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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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mrsoojak 2022. 1. 27.

글에 나온 진단과 치료법은 사람의 체질과 환자의 병세와 따라 다르게 작용할 수 있음으로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위해서는 의사나 한의사의 전문가와 상담을 받으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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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에 의해서 비위가 상한 병증. 원인은 음식을 지나치게 먹거나 찬 것, 익지 않은 과실, 변질된 음식 등을 먹었을 때, 비위가 허약하여 소화를 식히지 못하는 경우, 불쾌한 정서상태에서 음식을 먹는 것 등으로 생긴다.

 

개고기 먹고 체한 데 :

살구씨(행인적당한 양의 행인을 누르스름하게 볶아서 가루 내어 한 번에 2.5g씩 하루에 3번 먹는다.

 

두부나 메밀국수를 먹고 체한 데 :

(나복) 적당한 양의 무를 짓찧어 즙을 내어 한 번에 두 종지씩 하루에 34번 먹는다.

 

물을 먹고 체한 데 :

맥아, 더덕(사삼)

 

먹은 것이 소화되지 않고 체해 있어 배가 아프면서 헛배가 부른 데 :

나팔꽃씨(견우자)

 

미역을 먹고 체한 데 :

오동나무잎 혹은 껍질(말린 것)을 큰 것은 2, 작은 것은 3장을 달여서 절반쯤 먹고 한 시간쯤 지난 후에 마저 먹는다. 껍질은 손바닥 크기만 한 것을 달여서 먹는다.

 

밀가루 음식에 체한 데 오래된 체증 :

당근

 

 

생선 먹고 체한 데 :

산사

 

소고기국을 먹고 체했을 때 :

배 배를 깎아서 먹고 껍질과 속을 따로 300cc의 물로 달여서 물이 반 정도로 졸았을 때 먹는다

 

양고기 먹고 체 했을 때 :

 

음식을 먹고 체한 데 :

소금, 산사

 

젖을 먹고 체한 데 :

살구씨(행인), 무(나복), 창출, 적당한 양의 백과를 가루 내어 한 번에 1알의 분량을 먹는다. 낫지 않으면 몇 번 더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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