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무게를 늘릴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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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증과 관리법

몸무게를 늘릴 때

by mrsoojak 2022. 2. 5.

글에 나온 진단과 치료법은 사람의 체질과 환자의 병세와 따라 다르게 작용할 수 있음으로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위해서는 의사나 한의사의 전문가와 상담을 받으셔야 합니다..

 

몸무게를 늘릴 때

 

몸무게를 늘릴 때

 

흔히 말하는 입이 짧은 식사습관을 고치고 여러 가지를 골고루 먹는 식사습관을 가진다.

먹는 것은 남들과 같고, 남들보다 노동량이 특히 정신적 노동량은 에너지를 몇 배로 소모하게 해 살이 찌지 않으므로 즉 스트레스는 살찌는 데는 최대의 적이므로 가능한 한 남의 일에 신경쓰는 일만 줄여도 뽀도독 거리며 살찌는 소리가 난다.

 

위기능이 약해서 소화기에 문제가 생기면 살이 찌지 않는다.

잘도 먹고 소화도 잘 시키는데 깡마르면 잘 먹고 툭하면 뒤탈이 나는 사람이 있다. 혹시 과민성 대장 증후군이라 하여 대장질환을 앓고 있지 않는지 의심해 보아야 한다.

위장, 대장 질환, 갑상선 질환, 신경성 질환을 치유해야 살이 솔솔 나도모르게 찐다. 특히 신경성 질환은 아무리 잘먹고 소화를 잘 시켜도 신경 쪽으로 너무나 많은 에너지를 빼앗기므로 너무 지나치게 친지나 이웃이나 남의일에 간섭을 자제해야 한다.

 

 

몸에 좋은 잣, 호두, 마, 새삼씨(토사자)

 

갑상선 기능 항진증은 모양이 커지고, 호르몬이 증가하며, 체중이 감소하고, 더위를 타고, 피부가 촉촉하며 땀이 난다. 설사를 하고, 신경이 예민해진다.

갑상선 기능 저하증은 모양이 커지고, 호르몬이 감소하며, 체중이 증가하고, 추위를 타고, 피부가 거칠고 마르며, 변비가 있고, 신경이 둔화된다.

호르몬 제를 복용하면 얼굴이 붓는 등 부작용이 올 수 있는데 약을 중지해도 부작용 증세는 남아있다. 또한 체중이 늘어나고, 고혈압 증세, 골다공증 등을 유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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