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7년 6월 27일
성체께 대한 모독을 배상하기 위하여.
율리아 :
“어머니, 사랑하올 나의 어머니! 인간의 본성과 인간의 나약함 때문에 늘상 어머니 마음 채워드리지 못 해요.”
성모님 :
“떨지 말아라.
내 모성적 힘에 믿음을 가져라. 그리고 잠자는 영혼을 깨워다오. 나는 통회하는 모든 영혼들을 받아들이겠다.
너의 사랑이 열렬해야 하며 사랑은 끝없는 희생을 통해서만 번쩍이며 타오를 수 있다. 사탄을 눈멀게 하기 위해서 항구하게 노력하여라. 그리고 목요일 성체께 대한 속죄를 바쳐라. 주님을 거슬러 저지르는 악을 누르고 성체께 대한 모독을 배상하기 위하여 끊임없이 기도하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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