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성모님250 2023년 6월 28일 예수님 사랑의 메시지 말씀 2023년 6월 28일 예수님 사랑의 메시지 말씀 성모님 눈물 흘리신 38주년 기념일 기도회를 앞두고, 나를 괴롭히는 만건곤한 마귀들의 계속된 공격으로 고통이 아주 극심해졌다. 성체를 영하지 못하도록 목을 확 낚아채 졸라 물을 넘기기도 힘들었고 목뼈가 부러진 듯 고통스러웠다. 누워있는데 갑자기 볼을 세게 씹히도록 하여 피멍이 들고 살이 패여 물도 넘기기 어려웠다. 그 외에도 정신이 혼미해질 정도로 엄습해오는 여러 고통들을 예수 성심과 성모 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또, 죄인들의 회개와 이번 기도회에 참석하시는 주교님들과 신부님들, 그리고 국내외 순례자들을 위하여, 특히 기도회를 준비하며 수고하는 모든 협력자들의 영육간 건강을 위해서 기쁘게 봉헌했다. 밤새 고통 속에 몸부림치느라 며칠째 거의 잠을 자지 못하다.. 2023. 7. 10.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2010년_1/2 2010년 2월 28일 - 그리스도와 함께 영광 속에 나타날 것이다. 2009년 11월 24일, 성모님께서 “죠반니 블라이티스 대주교를 만나거라.” 하신 말씀에 순명하여 장 알로이시오 신부님을 모시고 일행 4명과 함께 2010년 2월 26일 밤, 로마에 도착했다. 우리 일행은 독일에서 온 세실리아 폴 자매님과 함께 그 이튿날인 토요일 오전에 대주교님을 만나게 되었다. 대주교님께서는 이틀 전 기도 중에 “율리아로부터 어떤 말을 듣게 될 것이며, 1994년 11월 24일에는 율리아로부터 성체를 받았지만 이번에는 율리아에게 성체를 주어라.” 하시는 성모님 응답을 받으셨다며 주일 미사를 함께 하자고 하셨다. 28일 오전 10시에 죠반니 블라이티스 대주교님의 관저 소성당에서 죠반니 블라이티스 대주교님께서 장 알로.. 2022. 2. 27.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1985년 (영상보기) 몸의 건강도 중요하지만 영혼의 건강을 위하여 성모님 세상자녀들에게 호소합니다. 2022. 1. 6.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1991년_1/2 1991년 1월 29일 - 주님이 언제 오실지 그 날과 그 시간은 아무도 모른다. 어젯밤부터 많은 고통 중에 몸부림치다가 아침 5시 30분경 성모님의 부르심을 받고 경당으로 갔는데 성모님상의 성모님은 살아계신 모습으로 되어 안타깝게 말씀하셨다. 성모님 : “ 딸아! 고통 중에도 나에게 온전히 맡기는 사랑하는 나의 딸아! 네 자신이 부족하다며 너무 괴로워하지 말고 더욱 큰 사랑으로 나를 따르기 바란다. 이 세상은 지금 부패와 타락으로 찌들어가고 있구나. 먹구름 속에서 위협당하고 있는 인류, 무서운 암처럼 퍼져나가는 죄악들, 이미 폭풍은 거칠어져가고 있다. 이 폭풍에 휩쓸려 크나큰 위험에 놓인 세상, 이 모든 것을 보고 있는 천상의 어머니인 나의 마음이 어떠하겠느냐? 폭력과 전쟁과 파괴의 위협에 대한 큰 시.. 2021. 12. 16. 이전 1 ··· 55 56 57 58 59 60 61 ··· 6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