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성모님' 태그의 글 목록 (61 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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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성모님250

1. 복음준비 ( 25~30 ) 하느님이시요 사람이신 그리스도의 시 (원제 : Il Poema dell' Uomo-Dio) 25. 새 하와는 어떤 경우에든지 순종을 실천하였다 성모 마리아가 말씀하신다. "기쁨 가운데서 -하느님께서 내게 주시려고 나를 부르시는 사명을 깨달았을 때, 나는 기쁨이 가득 찼었으니까- 내 심장은 마치 오므라져 있던 백합꽃이 활짝 벌어져서 피가 흘러나와서 그것이 주님의 씨를 위한 땅이 되었다. 어머니가 된 기쁨. 나는 아주 어렸을 때부터 나를 하느님께 바쳤었다. 그것은 지극히 높으신 이의 빛이 내게 세상의 악의 원인을 아주 명백히 보여 주셨고, 그래서 내가 할 수 있는 한 내게서 사탄의 흔적을 지우기를 원하였기 때문이었다. 나는 내가 티없는 사람이 되는 것을 알지 못했었다. 내가 그렇다고 생각할 수가 없었다. 이.. 2021. 12. 9.
1. 복음준비 ( 19~24 ) 하느님이시요 사람이신 그리스도의 시 (원제 : Il Poema dell' Uomo-Dio) 19. 요셉이 동정녀의 남편으로 지명된다. 방장과 양탄자와 상감세공(象嵌細工)을 한 가구들로 잘 장식된 호화로운 방이 보인다. 거기에 사제들이 있고, 그 가운데에는 즈가리야와 20세에서 50세 전후의 각 연령층의 많은 남자가 있는 것으로 보아 아직 성전에 딸린 방인 것 같다. 그들은 서로 조용히 말을 하고 있다. 그러나 이야기에 활기가 넘친다. 그들은 걱정스러운 것 같은데, 그 이유는 알 수 없다. 그들은 무슨 축제 때문에 온 것처럼 모두가 새 옷이나 손질을 잘 한 명절 옷을 입고 있다. 많은 사람은 모자 노릇을 하는 터번을 벗었고 어떤 사람들은 아직 쓰고 있으며, 특히 나이 많은 사람은 쓰고 있는데, 젊은 사랍들.. 2021. 12. 8.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1987년 _2/2 1987년 6월 13일 - 진심으로 사랑으로써 희생하고 보속한다면. 성모님 : “믿음이 있고 주님의 뜻대로 살려고 하는 나의 자녀에게는 더욱 고통이 따르게 된다. 그 고통을 송두리째 바쳐라. 더 많은 희생을 바쳐다오. 전심을 다하여 사랑으로써 희생하고 보속한다면 많은 죄인들을 구원하는 데 한몫을 한다. 모두에게 전해다오.” 율리아 : “어머니, 그대로 이루어 주시어요. 어머님을 사랑하는 자녀들이 많이 나타날 거예요. 죄인들이 지옥의 길에서 돌아와 어머니의 품을 찾을 것입니다. 부족하지만 제 뜻대로 하지 마시고 오로지 어머니의 뜻을 이루소서. 아멘.” 1987년 6월 14일 - 다시 한번 죽고 그리스도를 닮도록 하여라. 내가 부족하여 죄스러움을 느끼면서 내 자신에게 채찍을 가할 때 성모님께서 다정하고 친절.. 2021. 12. 8.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1987년 _1/2 1987년 2월 13일 1987년 2월 13일나는 성모님과 함께 십자가에 못 박히는 고통을 받았다. 어두움의 세상을 보시고 한탄하시는 우리의 어머니! 천주 성부의 의노가 가득 찼기에 우리에게 도와달라고 빌고 계시는 우리 어머니! 우리는 이미 당신의 것입니다. 당신의 것으로 사용하소서. 성모님 : “ 자아를 포기하여라. 걱정하지 말아라. 내가 너의 마음을 알고 있으니 나에게 모든 것을 맡기고 의지하여라. 가장 내 마음에 드는 딸아! 너의 슬픔을 나도 함께 하고 있다. 네가 고통을 받을 때 나도 고통스러우며, 네가 괴로울 때 나도 괴로우며, 네가 슬플 때 나도 슬프단다. 현세에서의 고통과 슬픔과 괴로움이 내세에서는 행복으로 바뀔 것이다. 현세에서의 행복은 내세에서의 행복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래서 지금의 시.. 2021. 12.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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