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옥187 1991년 9월 17일 보속의 협조자인 나 어머니가 막내 자녀인 한국을 통하여. 1991년 9월 17일보속의 협조자인 나 어머니가 막내 자녀인 한국을 통하여. 나주 성모님으로부터 특별한 사랑을 체험한 형제자매들과 함께 나는 밤 11시경 성모님의 경당에서 기도를 드렸다. 타락한 이 세상과 성직자와 수도자들을 위하여 그리고 무분별하여 혼란 속에 빠진 많은 영혼들을 위하여 성모님께 간절히 청했다. 그때 새까만 물체가 우리들 위에 나타났다. 그 순간 성모님상 위에 모셔진 십자가상에서 빛이 내려와 성모님상을 감싸는 듯하더니 성모님상에서 빛이 비추어지면서 새까만 물체는 녹아 없어져 버리고 기도하는 모든 이를 비추어 주셨다. 빛이 너무 강하여 나는 그 자리에서 쓰러졌는데 그때 사랑으로 가득 찬 성모님의 부드러운 음성이 들려왔다. 성모님 :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걱정하지 말고 나를 따르라... 2024. 7. 12. 1991년 8월 27일 (2) 주님께서는 사탄이 파괴한 곳을 다시 건설하실 것이며. 1991년 8월 27일 (2)주님께서는 사탄이 파괴한 곳을 다시 건설하실 것이며. 아침에 함께 기도드리던 신부님과 형제님 그리고 그동안 순례오신 20여명의 형제자매들과 함께 기도를 드리던 중 낮 12시 30분경에 성모님께서는 성모님상을 통하여 다정하고 부드러운 목소리로 그러나 안타깝게 타이르시는 듯한 목소리가 들려왔다. 성모님 :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잘 들어라. 지금은 정화의 때인데도 많은 자녀들이 하느님의 말씀이 아닌 말에 혼미하고 있기에 부탁한다. 나의 원수인 마귀는 세계 여러 나라와 많은 곳에서 속임수를 쓰며 초자연적 현상까지 써가면서 사람들을 속여 혼란과 분열을 추구한다. 그 중 착한 사람까지 혼란을 일으킬 수 있는 많은 신기한 짓을 하는데 그것을 성공시키려 하는 마귀의 횡포를 빨리 깨닫고.. 2024. 7. 12. 1991년 8월 27일 (1) 부족한 너희를 통하여 상상하지 못할 큰 사랑의 기적이. 1991년 8월 27일 (1)부족한 너희를 통하여 상상하지 못할 큰 사랑의 기적이. 새벽미사에 다녀온 나는 6시 40분경에 성모님 경당으로 들어갔는데 성모님상의 모습은 몹시 우울해 보였고 조금 후에 눈이 충혈되어 우실 것 같았다. 오전 7시 40분경 기도하기 위해 오신 신부님과 장부와 한 형제님과 촛불 봉헌을 하고 나서 성모님을 바라보니 눈에서 눈물이 글썽이더니 조금 후에 흘러내렸다. 신부님은 성모님상의 성모님 손을 붙잡고 소리 내어 울었다.그때 성모님상의 주위가 환해지기에 바라보니 성모님상의 왕관 주위에서 빛이 햇살처럼 비추어지기 시작하면서 성모님상에서 다정한 음성이 들려왔다. 성모님 : “간택 받은 나의 자녀들아! 지금은 정화의 때이다. 불타오르는 내 자비의 손을 꼭 붙잡아라. 너희가 나의 손을 잡은.. 2024. 7. 11. 1991년 5월 23일 종속의 너의 잃음이 나를 얻음으로 영원히 기뻐하게 되리라. 1991년 5월 23일종속의 너의 잃음이 나를 얻음으로 영원히 기뻐하게 되리라. 성모님을 사랑하는 장 신부님과 형제님이 오후 4시에 자신을 성모님께 봉헌하기로 결심하고 나서 눈물 흘리시는 성모님께 나아가 나와 함께 손을 잡고 기도했다. 그 순간 성모님의 눈에서 눈물이 조금 흘러내렸다. 그때 빛이 비추어지면서 성모님께서는 아주 부드럽고 조용하고 다정스런 목소리로 성모님상을 통하여 말씀해 주셨다. 성모님 : “나는 사랑에 목마르고 굶주리고 허기져서 헤매는 영혼들의 영원한 안식처가 되어주고자 작은 도구로 너희를 불렀으니 더욱 겸손하게 나의 손을 함께 잡고 희생과 보속으로 나를 따라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 바쳐주기 바란다. 이제 승리의 때가 다가 온다. 지체하지 말고 나를 따르라. 그 많은 사랑을 베풀어도 모욕으.. 2024. 7. 11. 이전 1 ··· 37 38 39 40 41 42 43 ··· 4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