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향기187 1988년 7월 24일 하늘과 땅을 잇는 끈이신 어머니 (천국, 연옥, 지옥) 1988년 7월 24일하늘과 땅을 잇는 끈이신 어머니 (천국, 연옥, 지옥) 밤 9시에 갑자기 힘이 빠지면서 쓰러졌기 때문에 협력자들의 부축을 받아 다락방에 올라왔는데 너무나 고통스러워 몸부림을 쳤다. 그러다가 탈혼 상태로 들어갔나 보다. 천국과 연옥과 지옥을 보여 주셨다. 세속에서 일컫기를 하늘과 땅 차이라고 말한다. 그렇다. 엄청난 그 차이! 구원받은 자녀는 꽃밭에서 평화와 기쁨과 사랑을 주고받는데 버림받는 자녀는 활활 타오르는 불꽃 속에서 원망과 증오로 불타고 있다. 천국 - 그곳은 바로 낙원이다. 천국을 가는 영혼을 맞이하기 위하여 수많은 천사들이 아름답고 장엄한 교향악을 울리면서 합창하고 있었으며 또한 수많은 성인 성녀들이 환호 소리 드높게 맞이하며 예수님은 팔을 벌리고 기다리며 성모님께서는 .. 2024. 5. 5. 10살 때부터 시작된 나주 성모님에 대한 신심 (젠키 신부님 Fr. Zenki) 10살 때부터 시작된 나주 성모님에 대한 신심 (젠키 신부님 Fr. Zenki)여러분 좋은 아침입니다!나주 성모님에 대한 저의 신심은 10살 때부터 시작되었습니다.저는 가족 묵주기도와 같은 종교 프로그램들을 보는 것을 좋아했습니다. 그리고 매년 제리 오르보스 신부님의 성지주일 묵상TV프로그램을 시청했습니다. 바로 거기에서 나주 성모님에 대해 알게 되었습니다. 또한 제가 10살이 되었을 때 첫 영성체를 했고 10살이라는 매우 어린 나이에, 저를 복되신 성모님과 제가 성체의 주인이시며 왕이라고 부를는 예수님께 봉헌했습니다. 나주 성모님은 항상 제 마음속에 계셨습니다. 16살 때 신학교에 들어갈 때도 나주 성모님에 대한 신심은 항상 가지고 있었습니다. 저의 부모님은 나주 성모님 상본 3장을 모시고 계셨는데 왼.. 2024. 5. 3.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1992년 1992년 2월 11일 - 결과에 대해서 걱정하지 말고 순직하게 따르라. 성모님의 메시지 전달을 위하여 나는 2월 7일 초청받은 필리핀에 가서 매일 메시지를 전하던 중 마닐라의 새크라멘토 성당에서도 오후 6시 30분 미사 후에 나주 성모님의 메시지 전달이 있었다. 미사 중에 나는 성체를 모시고 나서 묵상 중에 있었다. 그때 장미향기와 향불 향내음이 진동하였으며 하늘에서 성모님의 말씀이 상냥하고 다정스럽게 그리고 아주 부드럽게 들려왔다. 성모님 : “너희 모두가 사랑으로 뭉쳐 일치하여라.” 나는 눈을 들어 소리 나는 곳을 바라보았지만 성모님의 모습은 보이지 않았다. 율리아 : “그래요. 어머니! 우리는 한 천주이시요, 한 어머니의 자녀에요. 언어가 통하지 않아도 사랑하는 한 형제임이 분명합니다. 이제 우리.. 2021. 12. 18. 이전 1 ··· 44 45 46 4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