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 디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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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상별 병증

목 디스크

by mrsoojak 2022. 1. 16.

목 디스크

 

글에 나온 진단은 사람의 체질과 환자의 병세와 따라 다르게 작용할 수 있음으로 전문가와 상담하세요^^

 

목 디스크

 

목이 아픈 증상은 5일 내지 1주일이면 통증이 없어진다. 10일이상 통증이 지속되면 목주위의 기관지 장애로 오는 수가 있으니 검사를 받아 본다.

우리가 흔히 잠을 자고나서 목이 아프다던가, 자동차 사고(접촉사고)로 목이 아플 때가 많다. 차동차의 뒤 목받침이 머리 아래부분에 있다든가 하면 자동자 접촉사고 말고도 속력의 급작스런 변화에도 목을 다치는 수가 많다. 부레이크를 갑자기 밟으면 앞으로 고개가 갑자기 숙여지고, 급 출발시에는 뒤 목바침이 머리보다 아래나 위에 있다면 목이 뒤로 넘어가면서 목을 다치는 수가 많다.

차동차에서, 잠잘 때에 바른 자세가 아니면 목을 다치는 수가 많으니 작은 것부터 바른 생활로 습관을 드리는 것이 목 디스크를 예방 할 수 있다.

우리의 목 뼈는 7개가 있는데 머리무게는 어린이는 몸무게의 거의 절반을 차지하며, 성인은 정도를 차지하는데 이 무게를 목뼈 7개가 받혀주고 있기 때문에 조금만 충격을 받아도 장애가 생긴다.

목디스크는 목뼈 사이에 물이 고여 있을 때 생기며, 물이 빠져나가면 치료된다. 요인은 바르지 않은 자세와 무리가 있을때, 관절염 등에 의해 생긴다.

10일 이상 통증이 계속되면 팔로 연계되어 팔이 아프고 가늘어지거나 붓고, 피로하고, 신경이 예민해 지고, 눕고 싶어지고, 두통도 오고, 뒷덜미가 뻐근해 지기도 하고, 청소할 때, 무거운걸 들 때, 병마개를 딸때 힘이 없다.

목 디스크가 생기면 우선 목을 돌리거나 앞뒤로 움직이지 말고 고정을 시킨다음 가슴을 폈다 조였다 어깨를 위로 올렸다 내렸다, 어깨를 아래 위로 빙글 빙글 돌리는 운동을 하고, 물리치료, 열치료, 얼음 맛사지를 한다.

4 ~ 5일이 지나도 아프면 병웡에가 치료를 받는다.

예방책으로는 항상 바른 자세가 필요하다. 허리를 굽혀 하는 일을 할 때나 공부를 할 때에도 잠깐 씩 허리를 펴고 목을 바로 세운 자세로 어깨 운동을 하지만 목운동을 심하게 하면 목뼈에 자극을 주므로 오히려 더 악화되는 수가 있다. 목이 삐었거나 다쳐서 목이 아플때 누구나 목을 먼저 좌우로 아래위로 움직이는데 이는 목뼈를 자극하므로 악화될 수가 있으니 하지 않는 것이 바람직 하다.

컴퓨터 사용이 급증하면서 목 디스크 환자가 크게 늘고 있다.

자생한방병원이 지난 3년 동안 목 디스크 환자 만 명을 대상으로 조사해 보니, 20~30대 젊은층의 환자가 2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나쁜 자세가 목뼈에 변형을 불러, 일자목이나 거북목 등이 되면서 뼈 사이의 디스크가 빠져나와 신경을 누르는 것이다."

목과 어깨가 결린다거나, 팔과 손가락이 저린 듯한 느낌이 들면 목 디스크를 의심해 봐야 한다.

초기에 치료하면 별 문제가 없지만 방치할 경우 전신 마비까지도 올 수 있다.

목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모니터를 눈 높이와 맞추고 어깨를 뒤로 젖힌 상태에서 가슴을 쭉 편 자세가 좋다.

장시간 같은 자세로 근무하거나 공부하지 말고 자주 자세를 바꿔주는 것이 도움이 된다.

특히 한시간에 10분씩은 쉬면서 목과 어깨 근육을 가볍게 움직여 주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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