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DT 증후군

VDT 증후군

 

글에 나온 진단은 사람의 체질과 환자의 병세와 따라 다르게 작용할 수 있음으로 전문가와 상담하세요^^

 

VDT 증후군

 

텔레비전이나 컴퓨터 화면 (이하 모니터)이 눈에 해롭다는 과학적 증거는 없고. 또한 모니터를 장시간 사용한다고 안경도수가 증가한다는 증거도 없으며. 그러나 컴퓨터 사용이 폭발적으로 증가하면서 눈이 불편하고 피로하다고 호소하는 사람들이 증가하고 있다. 이는 VDT의 사용은 분명히 눈의 피로와 관련되어 있다는 증거이다.

우리나라 현실정을 인정하지않는 감을 주는 일부 지식인, 박사분들이 걸핏하면 선진국, 미국에서는 어떻다고 예를 많이 들어내고있다.

따라서 대한민국 국민이 연구를 하여 발표를 하면 선진국이나 미국에서 아직 확실한 발표가 없다하며 인정을 하지 않는 사례가 종종 있다.

한가지 작은 예를 보면 우리나라 젊은 여사장님이 우편물 자동감지 시스템을 개발하여 특허를 내고 체신부장관님께 우리나라 우체국에서 실용화는 그만두고 테스트만이라도 요청을 하였는데 이마저 거절당하였지만 프랑스에서는 각 우체국에 보급시켰다. 우리나라에서는 가치가 없던 제품이 프랑스에서는 큰 호응을 받고 있는 것이다.

그 우편물 자동감지 시스템이 전세계로 보급되면 선진국에서 쓰고 있으니 라는 말이 나올것은 백배 확실성이 있을 것이다.

우리조상 대대로 이어져 내려오던 민간요법이 과학적 근거가 없다는 이유로 여러사람 앞에서 나쁘게 해석하는 사람이 많이 있는데 이분들도 여름에 술한잔 먹자하면 이왕이면 하면서 ??탕 집으로 가자하는것을 볼 수 있다.

VDT 증후군도 아직은 눈에 해롭다는 과학적 근거가 없다. 그런데 눈이 불편하고 피로하다고 호소하는 사람들이 증가하고 있다.

목이 뻐근해지고, 눈이 침침하고, 눈이 빨갛게 충혈되고, 눈물도 나고 또 눈이 건조해 질 때도 있고, 눈의 피로감, 시력저하 등의 부작용이 오고, 머리가 아프고, 근시가 훨씬 더 잘 생길 수 있으며, 컴퓨터로 인한 눈의 피로는 두통이나 만성피로 등 전신증상을 초래할 수도 있다

 

- 충분한 휴식이 필요하다.

초등학교 학과수업을 준수하자. 작업 능뉼을 떠나서 1시간 작업하고 10분 휴식하며 가벼운 온몸 운동을 한다.

안경점에 가면 눈의 피로를 덜어주는 안경이 많이 있으므로 내눈에 알맞은 안경 착용으로 눈을 보호한다.

음식은 눈에 보이는 음식이라면 무었이든지 골고루 과식하지말고 적당히 먹는다.

일주일에 한번만이라도 꼭 산이나 높은 지대 나무그늘에서 신선한 공기를 마시며 넓은 지대를 바라보므로 좁은 공간의 압박감으로 억눌려있던 눈의 시야를 확 풀어준다. 매일 같이 한번쯤 옥상에 올라가 시내 전경을 보는 방법도 눈의 피로를 풀어줄 수 있다.

컴퓨터 앞에서는 금연하고, 특히 과음을 하고 난 후 알콜이 떨어질때 쯤이면 혈관이 수축되므로 눈의 피로가 쉽게올 수 있으므로 과음 후에는 컴퓨터 작업을 하지 않는 것이 눈을 보호할 수 있다.

 

- 컴퓨터 없이는 어떤 업무도 제대로 처리할 수 없는 직업이 많다. 업무에 따라서는 하루 8시간씩 컴퓨터와 씨름해야 한다. 컴퓨터를 오랫동안 사용하면 몸에 이상이 생기기도 한다. 컴퓨터 앞에 오래 앉아 있으면 여객기 일반석 증후군과 같은 혈전증이 나타날 수 있다

 

- 청소년자녀가 있는 부모님들은 인터넷 중독으로부터 자녀들을 보호하기 위한 부모들의 대응이 더욱 절박해지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그저 그런대로 대수롭지 않지만 중독증상으로 접어들면 큰 화를 당할 수가 있기 때문입니다.

 

 

- 청소년 30%, '인터넷 중독 또는 중독 직전'

초ㆍ중ㆍ고교생은 평일 평균 65분, 주말엔 132분을 온라인 게임을 하며 보내는 것으로 조사됐다.

허락 없이 다른 사람 주민등록번호를 이용해 인터넷 사이트에 가입한 경험이 있는 학생이 43.2%로, 이들 중 35.1%는 성인정보를 이용하기 위해 남의 주민번호를 사용한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