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뇨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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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상별 병증

당뇨병

by mrsoojak 2022. 1. 21.

글에 나온 진단과 치료법은 사람의 체질과 환자의 병세와 따라 다르게 작용할 수 있음으로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위해서는 의사나 한의사의 전문가와 상담을 받으셔야 합니다..

 

당뇨병

 

당뇨병

 

당뇨병이란 췌장에서 나오는 호르몬인 인슐린이 모자라서 피와 오줌이 당이 많아지고 오줌량이 많아져 갈증이 나는 병이다.

정상인 공복 시 혈당 110 미만 식후 2시간 140 미만 (mg/dl)

당뇨병 공복 시 혈당 126 이상 식후 2시간 200 이상 (mg/dl)

증상은 나른한 감, 갈증, 오줌을 많이 누고, 많이 먹는데도 몸이 수척해진다. 또 피부는 거칠어지며 누런 색을 띠고, 몸이 자주 가려우며, 종기가 잘 생기기도 하고 잘 낫지도 않는다. 여성인 경우에는 음부가 가렵고 월경장에 등이 온다.

시금치 ㆍ 양배추 무 오이 가지 등 채소류와 콩류 생선류, 달걀, 식물성 기름 등을 먹는 것이 좋으나 칼로리를 계산하여 음식을 조절한다.

매년 늘어나는 당뇨 환자수 50만명에 달하고 있어서 21세기 국민병으로 떠 오르고 있다.

당뇨병 환자가 흔한 만큼 잘못된 상식도 너무 많은 것이 현실이다. 제대로 아는 것이 치료의 시작이다.

 

당뇨란 우리가 음식물로 섭취한 포도당이 에너지로 쓰이기 위해선 인슐린 호르몬이 필요하다.

인슐린이 부족하거나 기능을 못하면 혈당이 높아진다.

혈당이 높아지면 피가 끈적끈적해지고 소변을 통해 포도당이 빠져 나가는 상태가 된다 이런 것을 당뇨병이라 한다.

 

30년 전에는 성인 100명 중 1명 꼴로 당뇨환자가 있었으나 현재는 10명 중 1명 꼴로 당뇨환자가 10배로 증가 마치 전염병 처럼 증가하는 추세이다.

무었보다 걱정스러운 것은 소아 - 청소년 당뇨도 같이 급증하는 것이다.

 

당뇨는 당뇨 자체로 사망하는 일은 드물고 대부분 합병증으로 인해 사망한다.

고혈당 상태인 경우 온몸이 설탕에 절어버리는 것과 같은 현상 때문에 모든 세포에 기능이 잘 되지 않아 머리끝에서부터 발 끝까지 전신에 각종 합병증이 발생한다.

 

당뇨로 인한 합병증

 

- 뇌졸중 

- 심근경색 

- 반성고혈당과 함께 고혈압 고지혈증 비만 등은 동맥을 좁게 만들고 혈관을 막히게 만들어 병을 일으킨다.

- 망막병증 : 망막의 혈관이 기능을 하지 못해 혈액성분이 새 나가는 것(망막이 떨어저 나가면 눈을 멀 수도 있다)

- 척골신경 마비 : 척골신경 마비가 생겨 손가락을 펼 수 없는 경우가 생기기도 한다.

- 만성신부전증 : 고혈당이 지속되면서 신장이 나빠져 노폐물을 거르지 못해 발생

- 족부궤양 : 말초신경 이상으로 발에 상처가 나도 느끼지 못하게 된다.

발에 조그만 상처가 나도 잘 낫지 않고 악화되기 쉽다. 족부궤양에서부터 심하면 발을 잘라내야 하는 경우까지 간다.

 

당뇨의 원인

 

- 비만

비만하게 되면 인슐린 작용이 떨어지게 되어 취장에서 인슐린을 만드는 세포가 인슐린을 무리하게 만들어 내다가 기능이 떨어져 당뇨병이 발생한다.

 

- 당뇨병 환자 가운데 절반 가량은 진단 후 5년 이내에 첫 번째 합병증을 경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바이엘헬스케어 당뇨 사업부가 '당뇨환자 꿈 실현 프로젝트'에 지원한 당뇨병 환자 201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를 보면 당뇨 합병증이 발생한 83명 중 50%가 진단 후 5년 이내에 합병증이 발병했다고 답했다.

합병증 발병 시기별로는 1년이 안된 시점이 11%, 10년 이상이 30%, 5-10년이 23% 등으로 집계됐다.

합병증 종류로는 눈의 망막 이상이 44%로 가장 많았고, 신경계 이상이 18%, 혈압 17%, 심장질환 6% 순 이었다.

 

- 당뇨병 환자에게 초란을 3달 동안 치료한 결과 당뇨가 완전히 없어졌을 뿐 아니라 혈 중 콜레스테롤도 낮아지고 혈압도 내렸다는 임상사례가 있다. 초란

 

- 초란을 장복한다.

- 임상실험에서 혈당도 뚜렷하게 내렸으며 : 화살나무

- 노인의 만성 기관지염, 숨이 차면서 기침을 하고 가래가 많은데 가슴이 그득하고 답답한데, 먹은 것이 내려가지 않고 헛배가 불러오는 데, 노인성 당뇨병에 : (나복) 생무(잘게 썬 것) 300g,)300g, 멥쌀 80g으로 죽을 쑤어 아침저녁으로 따뜻하게 먹는다. 보리, 지황, 칡뿌리(갈근), 녹두, 붉은팥(적소두),(적소두), 구기자, 홍삼차,  보리, 오가피, 옥수수, 수염, 용담, 감자, 우엉

- 당뇨병 환자는 물론 정상인들도 이제는 높은 온도에서 오랫동안 조리하는 습관을 버리고 되도록 삶거나 쪄서 먹으라고 조언했습니다.

- 당뇨병 환자에게는 웃음이 묘약이 될 수 있다. 국제 과학진흥재단은 당뇨병 환자에게 만담 등을 보여줘 웃게 하는 실험을 한 결과 식후 혈당치가 크게 낮아지는 것으로 확인됐다.

- 성인 당뇨병 여성은 건강한 여성보다 심장마비 4.5, 뇌졸증은 2배가량 높다는 것이 연구 결과 밝혀졌다.

- 당뇨 환자는 키위, 레몬이 좋다. 당뇨 환자에게는 당분 함량과 칼로리에 특히 조심해야 하는데 레몬은 췌장으로부터 췌액 분비를 촉진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반면 바나나, 포도, 파인애플, 망고, 사과 등은 과당 함량이 높아 주의해야 한다.

- 성인 당뇨병이 있는 폐경여성이 콩 보충제를 복용하면 혈중 콜레스테롤과 혈당치가 개선되어 심장병 위험치가 개선되어 심장병 위험을 줄일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되었다.

- 견과류와 땅콩버터를 많이 먹으면 성인 당뇨병을 예방하는데 상당한 도움이 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 혈관을 망가뜨리는 당뇨병  

- 섬유질 섭취로 당뇨병 예방 

- 당뇨병 췌장기능 강화시키면 완치 가능

- 지질(유지류 ` 지방류)

- 가족 중 복부비만, 고혈압 환자 있으면 혈당 검사 꼭

- 얼굴이 둥근 사람

- 우리 들녘에서 사라져 가는 무공해 건강식품 보리

- 흡연, 당뇨에 치명적

- 당뇨병이 있는 사람은 평소에 혈당 관리뿐만 아니라 정기적인 심장검진 등 심장병 예방을 위한 노력이 중요하다고 전문의들은 말합니다.

 

소변의 거품은 대부분 당뇨가 있거나 염증 있으면 나타나게 된다.. 당뇨의 경우는 냄새가 달고, 염증의 경우는 악취가 나고, 그렇지 않고 나타나는 경우는 피곤이나 스트레스에 의한 몸의 노폐물이 많은 경우 나타날 수 있다. 소변검사를 하여 당뇨나 염증이 있으면 이를 치료하여야 하고,, 뚜렷한 것이 없으면 물을 많이 먹으면 대부분은 없어진다.

 

 

당뇨

뇌의 신경전달 체계, 특히 신경전달 물질인 세로토닌이 조절하는 체계에 영향이 미칠 정도로 수분이 결핍된 데에 따른다. 포도당 역치를 고정시키기 위해 세로토닌이 뇌에 자동 설계되어 있어, 체내에 수분이 부족할 경우에 포도당 자체의 양과 에너지 필요량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한다. 체내에 만성 탈수가 서서히 자리를 잡게 되면 뇌는 더 많은 포도당을 에너지의 원천으로 쓰게 된다. 에너지도 얻고 대사 전환을 통해 물도 얻어야 하기 때문에 더 많은 포도당을 필요로 하게 되는 것이다.

 

국내 당뇨 인구는400만 명으로 30살 이상 성인의 12%가 당뇨병 환자입니다. 진단되지 않은 잠재적 당뇨환자까지 합하면 그 수는 600600만 명에 달합니다. 당뇨로 사망하는 사람도 한 해 11만 명을 넘습니다. 그러나 운동을 하면 당뇨발병률을 낮출 수 있습니다. 핀란드에서 혈당치가 높은 잠재적 당뇨환자 500여 명을 4년간 추적한 결과 매일 30분 동안 운동을 한 그룹은 11%만 당뇨환자가 됐지만 그렇지 않은 쪽은 23%나 당뇨환자가 됐습니다.

 

바쁘 더리도 아침식사는 거르지 마셔야겠습니다.. 꼬박꼬박 아침식사를 하면 당뇨에 걸릴거나 비만해질 확률이 줄어든다..

 

당뇨 환자는 일반인보다 침 속의 당도가 높아 잇몸에 염증이 생기기 쉽고, 이는 치조골을 녹여 이가 빠지는 결과를 가져온다..

실제로, 당뇨 환자는 일반인에 비해 풍치가 생길 가능성이 3배 이상 높고, 진행 속도도 2.8배나 빠르다고 전문의들은 강조한다.

하지만, 당뇨 환자 10명중 8명 이상이 당뇨에 걸린 뒤에도 이가 크게 아프지 않아 그대로 방치하고 있다.

때늦은 치료 탓에 평균 50-55살의 당뇨 환자는 같은 나이의 일반인보다 이가 5개나 더 빠졌다.

더 큰 문제는 치아가 빠지면서 현미나 거칠고 질긴 야채 등을 제대로 씹지 못해 식이요법을 할 수 없어 당뇨 합병증을 키운다는 점이다.

"전신의 여러 가지 부위에 영향을 끼칠 수 있으면서 심혈관 질환에도 뇌졸중이나 혈액감염 그런 연관성이 있다는 발표가 있다."

전문의들은 당뇨 환자는 혓바닥까지 꼼꼼한 칫솔질로 염증 확산을 막고 뚜렷하게 아픈 증상이 없어도 정기적으로 병원을 찾아 진단을 받는 것이 풍치를 예방하는 지름길이라고 조언한다.

 

소아 당뇨의 경우 매일 2 ~ 4회 정도 인슐린을 투여해야만 합병증을 예방할 수 있다.

요즘은 비만에 의한 성인 당뇨가 사춘기 아이들에게도 증가하고 있다.

초기 증상은 물을 많이 먹으며, 오줌을 자주 눗는다. 배고파 하고, 식은땀을 흘리고, 어지럽다는 말을 자주 한다.. 곧 잘 흥분하고, 아무 일도 아닌데 불안해하고,, 가슴 두근 거림이 있고, 머리가 아프다고 하며, 자꾸 피곤해한다..

소아당뇨는 유전성은 없지만 비만형 성인 당뇨는 유전성이 있다. 음식은. 적절한 칼로리를 섭취하고, 운동을 하므로 인슐린이 활성화되므로 매일 계속 가벼운 운동을 한다.

너무 지나친 운동은 저혈당을 불러 오므로 가급적 피하고 가벼운 운동을 한다.

 

- 어린이 비만은 어린이 당뇨병과 직결돼 있다.

 

- 1형 당뇨병은 소아 당뇨병저혈당 막는 것이 치료의 근본

소아연령에서 발병된 당뇨병의 90%는 췌장세포가 파괴돼 체내 인슐린 분비가 적어 인슐린 주사가 필요한 인슐린 의존형 당뇨병(IDDM)이다.(IDDM)이다. 이는 1형 당뇨병이며 일명 소아 당뇨병이라 불린다.

 

발욕탕법 :

물 온도를 43를 유지시켜 30분 동안 담근다. 물 색갈이 변한다.

 

대시호탕

비교적 가벼운 당뇨병으로 명치부터 늑골 아래에 걸쳐 압통과 저항(흉협고만)이 있고, 변비 기미인 사람에게 사용한다. 변비가 없는 경우는 대황을 빼고 사용한다.

 

백호가인삼탕

안색도 좋고 체력도 있는 사람의 가벼운 당뇨병으로 열이 있어 목이 몹시 마르고, 특별히 물을 많이 마시거나 땀을 많이 흘리며, 소변이 잘 나오는 사람에게 사용한다.

 

팔미환

당뇨병의 대표적인 치료약이다. 피로, 권태감이 심하고, 특히 야간에 소변을 많이 보며, 목이 마르고 손발이 차며, 하복부에 무력감이 있으나, 위장이 튼튼하여 설사가 없는 사람에게 사용한다. 소변이 잘 나오지 않고 변비 경향인 사람에게 좋다.

 

방풍통성산

배가 많이 나온 사람으로서 쇠약하고, 자주 피로하며, 안색이 나쁘고, 식욕이 없으며, 하지가 붓는 사람에게 사용한다.

 

사군자탕

당뇨병이 진행되어 몸이 쇠약하고, 자주 피로하며, 안색이 나쁘고, 식욕이 없으며, 하지가 붓는 사람에게 사용한다.

 

시호계지건강탕

안색이 나쁘고 체력도 없으며, 목이 마르고, 목 위로 땀을 많이 흘리며, 구역질이 나거나 오줌이 잘 나가지 않으며,, 입안이 씁쓸하거나,, 숨이 가쁜 증상이 있는 경우에 사용한다.

 

오령산

목이 말라서 물을 많이 마시지만, 물을 마시면 잘 토하고, 소변량이 적으며 설사를 하고, 자주 땀을 흘리는 사람에게 사용한다.

 

죽엽석고탕

상당히 진행된 당뇨병으로 체력이 떨어져 쉬 지치고, 목이 몹시 마르며, 기침이 나오는 사람에게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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