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에 나온 진단과 치료법은 사람의 체질과 환자의 병세와 따라 다르게 작용할 수 있음으로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위해서는 의사나 한의사의 전문가와 상담을 받으셔야 합니다..
설사
설사는 소화 불량이나 알레르기성, 신경성 등 간단한 원인으로 일어나는 경우도 있고 바이러스성 간염, 담석증과 같은 간담계 질병이나 소화성 궤양, 급성 위장병, 식중독,,식중독, 저산성에 의한 설사도 있고 직장암, 장 기생충병, 장유착증, 급성 장염과 같은 원인으로서 원인인 질병을 치료하면 설사가 멎는다.
독 있는 음식을 먹었을 때에 설사는 배가 아프면서 머리도 아프고 열이 나며 토하기까지 한다.
만성 설사는 주로 소대장, 간, 취장 등에 질병이 있거나 이 밖의 여러 가지 전신 질병을 앓을 때에 생긴다.
요즘은 스트레스, 음식, 환경변화 등에 따라 장이 자극 받고 예민해져 소화불량을 일으키는 과민성 장질환의 주 증상으로 설사가 나타나기도 하는데, 이때는 설사만 단독으로 일어나기도 하진만, 설사와 변비가 교대로 일어나는 경우 등을 볼 수 있다.
설사, 소변, 대변 등등 나가는 쪽 이상이 있을 때 배를 만져 보자. 살살 문질러 본다. 약을 먼저 찾기전에 손으로 배를 먼저 살살 달래주자. 쉴사이 없이 부려먹었으니 수고했다고 마사지를 해주고 밤에 잠을 자기 전 따뜻하게 온찜질을 해줘 보자 과연 무어라 대답을 할런지? 살살 달래면서 문지르듯 마사지를 하고 잠자기 전에 따뜻하게 온찜질을 해준다.
너무심하게 충격적으로 문지르거나, 너무뜨겁게 온찜질을 하게 되면 오히려 배속에서 화를 낸다. 또 너무 오래 뜨겁게 해도 화를 내니 온찜질은 20 ~ 30분을 넘기지 말고, 하루에 세번이내로 해야만 효과가 있다.
- 갓난아기가 배아파서 설사가 계속되고 목말라할 때 : 사과
- 갓난아기가 설사를 할 때에는 : 까치콩
- 곽란으로 배가 아프며 토하고 설사를 하며, 비장근 경련이 일어나는 데 : 모과-하루 6 ∼ 10g을 달임약 ㆍ 가루약 ㆍ 알약 형태로 만들어 먹는다.
- 걷잡을 수 없이 심한 설사를 할 때 : 오배자
- 뛰어난 정장 작용으로 설사 변비를 치료하고 강한 살균해독작용으로 식중독을 예방하고 치료한다. 매실차
- 만성적인 소화장애로 잘 체하거나 자주 설사를 하는 경향이 있을 때는 : 연근 ㆍ
- 띠뿌리(백모근) : 만성 간염으로 소화가 안 되고 잇몸에서 피가 나오는 데와 설사를 하는 증상에 띠뿌리 32g, 맥아 16g,조뱅이, 솔잎 풀 각 10g, 대추 5알을 1첩으로 하여 물에 달여 아침저녁으로 밥 먹기 전에 먹는다.
- 만성 대장염으로 오는 설사에 : 마늘
- 먹은 것이 잘 소화가 되지 않아서 토하고 설사할 때 : 식초
- 비의 허증으로 인한 설사 : 율무(의이인)
- 비위가 차고 소화가 안 되며 냉기에서 오는 설사를 하며 배가 차고 아플 때 : 계피
- 비위기체로 입맛이 없고 소화가 안되며 헛배가 부르고 아프며 게우거나 설사하는 데(위염), 가슴이 답답하고 기침이 나며 숨이찬데,, 어지럼증(빈혈), 가슴 두근거림에는 : 귤껍질(진피) ㆍ 귤 껍질(속껍질은( 긁어낸다) ㆍ 차조기잎 ㆍ 살구씨 ㆍ 흰 삽주 ㆍ 반하(법제한 것)(법제한것) ㆍ 오미자 ㆍ 뽕나무 뿌리껍질 ㆍ 패모 각 4g, 감초 2g, 생강 3쪽을 끓여 먹는다.
- 설사가 심하면서 배가 끓을 때는 : 오이풀(지유)
- 스트레스성 설사 : 매실
- 식도암이나 위암, 비장허약에 의한 설사에 : 은행
- 신양이 허하여 손발이 찬 데 허리와 무릎이 시리고 아픈 데, 비위가 차고 소화가 안 되며 냉기에서 오는 설사를 하며 배가 차고 아플 때 : 계피
- 신허로 인한 설사 : 오수유 ㆍ
- 어린이들이 만성적으로 설사할 때 : 도토리
- 음식물에 체해 설사를 할 때 : 부추
- 탄닌질이 있으므로 급성설사나 만선설사에 모두 잘 듣는다. : 이질풀(현초)
-사과, 무화과, 석류, 귤껍질(진피), 파뿌리(총백), 녹두, 붉은팥(적소두), 마, 창출, 칡뿌리(갈근), 황경 피, 질경이 풀씨(차전자)(차전자)
갑상선 기능 저하증은
모양이 커지고, 호르몬이 감소하며, 체중이 증가하고, 추위를 타고, 피부가 거칠고 마르며, 변비가 있고, 신경이 둔화된다..
곽란의
증상은 명치가 먼저 아프면 토하고, 배가 먼저 아프면 설사를 하고, 명치와 배가 동시에 아프면 구토와 설사를 동반하고, 오한이 나고, 열이 계속 나고,, 두통이 오며 어지럽다.
급성 대장염은
주로 왼쪽 아랫배가 아프며 적은 양의 변을 여러 번 자주 누며 때때로 피와 농이 섞여 나오고, 변을 본 다음에도 뒤가 무직한 느낌이 있다.
급성 소장염 때는
배꼽 주위가 아프면서 대변을 아침 일찍이 누는 것이 특징입니다. 첫 대변은 좀 굳으나 다음 것은 물기가 많고 대변의 색이 벌겋다.
급성 위장염일 때에는
설사하기 전에 소화가 되지 않거나 배가 무직하다가 배가 끓으면서 물 같은 대변이 급히 나가는데 이때 설사를 한두 번 하고 멎는 경우가 많다.
월경통의
증상은 아랫배와 허리에 나타나며, 구역질과 구토, 식욕감퇴, 두통, 무기력, 메스꺼움, 위 부위 아픔, 설사, 변비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발욕탕법 :
갑자기 좌르르 쏟아지는 급성 설사에는 물 온도를 39℃를 유지시켜 15분 동안 담근다. 원형 고춧가루 파스와 테이프 부착 시간은10시간
발욕탕법 :
그칠 줄 모르고 오래 지속되는 만성 설사에는 물 온도를 42℃를 유지시켜 25분 동안 담근다. 원형 고춧가루 파스와 테이프 부착 시간은10시간
반하사심탕
가벼운 설사로 복명과 명치에 결림이 있는 사람에게 사용한다.
생강사심탕
복명과 명치에 결림이 있고, 설사가 심한 사람에게 사용한다.
감초사심탕
복명과 명치에 결림이 있고, 설사가 심한 사람에게 사용한다.
갈근탕
발열, 두통, 오한, 무지근한 배인 사람의 급성 설사에 사용한다. 또 오한, 발열이 없고, 목 뒤의 결림, 땀이 나오지 않는 등의 증상이 있는 만성 설사에 사용한다.
오령산
목이 심하게 마르고, 땀이 많이 흐르며, 소변량이 적고, 열이 나며, 물을 쏟아놓은 것 같은 맑은 변을 누는 사람에게 사용한다. 아이들의 설사에도 적당하다.
인삼탕
명치가 결리고 아픈 증상(흉협고만)이 있고, 식욕이 없으며, 입이 마르거나 입안에 침이 고이는 경우에 사용한다.
진무탕
쉬 피로해지고, 손발의 냉증, 어지러움, 머리 무거움 등이 있는 만성 설사에 사용한다.
육군자탕
쉬 피로해지고,, 식욕이 없으며, 명치가 당기고 결리며, 초조감이 드는 사람의 만성 설사에 사용한다.
위풍탕
만성 설사로 배가 무지근하고, 점액과 피가 섞인 설사를 하는 사람에게 쓴다.
사역탕
급성 설사로 물이 쏟아지는 것 같은 심한 설사를 하고, 체력이 떨어져 손발이 몹시 차며, 맥이 약하고 얼굴이 창백한 사람에게 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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