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기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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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증과 관리법

폐기능 강화

by mrsoojak 2022. 1. 24.

글에 나온 진단과 치료법은 사람의 체질과 환자의 병세와 따라 다르게 작용할 수 있음으로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위해서는 의사나 한의사의 전문가와 상담을 받으셔야 합니다..

 

폐기능 강화

 

폐기능 강화

 

얼굴색이 희면 대체로 폐기능이 약하다. 따라서 호흡기 계통 질환에 쉽게 걸린다.

이런 사람은 조금만 바람을 쐬어도 재채기를 하고 기침을 하고, 추운 곳에 오래 있어도 마찬가지로 기침을 한다.

또 폐 기능의 이상으로 우울하기 쉽고 울기를 잘하며, 열이 났다 식었다 하는 증상도 잘 나타나며, 오슬오슬 춥기도 하고, 땀도 많이 흘리는 편이다. 특히 몸을 차갑게 하거나 찬물을 많이 먹으면 금방 폐에 병이 든다.

얼굴이 흰 사람은 에어컨 바람을 오래 쐬면 안 되고 찬물이나 찬 음식도 되도록 피한다. 식사를 할 때는 몸을 따뜻하게 해주는 닭고기나 기장쌀, 복숭아, 파 등을 많이 먹는 것이 좋다.

 

- 심장병 예방에는 적포도주, 폐 건강에는 백포도주가 더 효과적이라는 연구 발표가 나왔다.

- 폐를 건강하게 하려면 복숭아, 멜론, 사과가 좋다.

- 복숭아와 사과는 니코틴 해독작용을 해줘 흡연자의 폐기능을 보호한다.

 

 

숨통을 트자 폐활량 잘못된 견해

 

체격이 크면 폐활이 좋다. ×

체격과 폐활량은 큰 관계가 없다.

숨쉬는 횟수를 줄이면 폐활량이 늘어난다 ×

숨쉬는 횟수와 폐활량은 상관이 없다.

폐는 근육으로 이루어져 있다. ×

폐는 스스로 움직이지 못한다. 호흡을 할 때 폐가 운동을 하지 않고 폐를 둘러싸고 있는 흉경 막과 갈비뼈, 복근 등의 도움으로 운동을 한다.

운동을 하면 폐가 커진다. ×

폐는 20세가 지나면 성장이 멈추며, 운동을 하면 폐가 커지는 것이 아니라 심폐기능이 강화된다.

감기가 오래 지속되면 천식이 된다. ×

감기는 천식을 유발하지는 않는다.

율무(의이인), 감초, 동충하초, 맥문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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