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성모님메시지' 카테고리의 글 목록 (16 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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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성모님메시지63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1986년 1986년 9월 15일 - 내 아들 예수를 따르는 길은 좁고 험한 십자가의 길 성모님 : “내 아들 예수를 따르는 길은 좁고 험한 십자가의 길이다. 이 길을 통해서 인류를 구원할 수 있는데 가까이 오는 자가 없구나. 힘을 모아다오. 멸망의 길에서 되돌아설 줄 모르는 영혼들을 위해서 끊임없이 기도해야 한다.” 1986년 10월 19일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이 하나인 것처럼 오후 5시 20분경에 성모님께서 피눈물을 흘리셨다. 이 모습을 보는 순간 너무나 엄청나서 한참을 그대로 응고되어 서 있을 수밖에 없었다. 전화를 받은 본당주임 박 요한 신부님께서 요셉 회원들과 함께 오시어 눈에서 볼로 타고 흐르는 피눈물을 직접 목격하셨다. 성모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이 하나인 것처럼 너희 모두도 하나가 되어라. 그리.. 2021. 12. 6.
21세기 성모님 발현 누르면 자세한 유튜버영상을 보실수 있어요 죄악으로 가득차 타락과 멸망으로 이끄는 이 세상, 성모님께서는 단 한 영혼이라도 회개하여 구원받기를 바라시며 19~20세기 세계 각처에 발현하시어 호소해 오셨습니다. 프랑스, 포르투갈, 벨기에, 일본 등... 유럽, 아시아 등 세계 여러 곳에 발현하신 성모님께서는 다양한 메시지와 함께 태양의 기적, 기적의 샘물, 병자 치유 등 다양한 기적을 행하시며 하느님으로부터 멀어진 당신 자녀들을 애타게 부르시어 그들을 다시 하느님께로, 교회로 돌아오도록 이끌어주십니다. 그리고 1985년 한국에도 발현하셨다는 사실을 알고 계시나요? 성모님께서 왜 발현을 하셨는지, 그리고 어떤 메시지를 주고 계시는지 이 영상에서 알려드립니다. "20세기 성모 발현"에 나오는 성모 발현 0:00.. 2021. 12. 6.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1985년 1985년 7월 18일 - 예수의 찢어진 심장을 아느냐? 성모님 : “슬프다. 나의 피땀과 눈물을 보고도 물방울이라고 하며 못 믿는다. 너희들이 전하여라. 내 아들 예수의 찢어진 심장을 아느냐? 인간의 죄악이 점점 많아져 혼란스러울 때 심장(성심)은 계속 찢기고 있다. 너희들이 기워드려라. 전쟁을 막고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장미향기를 온 세상에 풍기도록 하여라. 그것은 바로 무기이다. 무절제한 산아제한으로 나의 가슴은 몹시 아프다. 낙태수술을 막고 그들을 위해서 기도하여라. 나의 성심에서 타오르는 사랑의 불꽃을 전하여라. 사랑의 불꽃을……. 너희들이 행복하기를 원한다. 행복하게 살기를 원하고 너희들을 짝지어 주었건만 서로 불신하고 미워하고 용서하지 못함으로써 내 아들의 마음을 몹시 아프게 하고 있다. .. 2021. 12.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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