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성모님메시지' 카테고리의 글 목록 (5 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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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성모님메시지63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2015년 2015년 1월 1일 - 5대 영성으로 온전히 무장되어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한다면 2014년 내내 고통이 계속되었지만 한 해가 끝나가는 이날은 음란 보속 고통과 낙태 보속 고통, 동성애고통, 판단과 험담죄에 대한 보속 고통으로 입 안의 살점들이 떨어져 나오고, 허리는 심하게 불룩 튀어 나왔으며, 주위 사람들을 통한 마귀들의 집요한 공격 등 하나하나 나열하기 힘들 정도로 여러 가지 고통들이 뒤따랐다. 특히 성직자들과 수도자들, 가깝다는 자녀들이 잘못 살면서도 뉘우칠 줄 모를 때 주님과 성모님께서 받는 고통은 너무도 극심하여 내 가슴도 다 타들어 가는 듯 정신을 차릴 수 없었다. 나는 온몸이 무너져 내리는 듯하여 한 발자국도 내딛기 힘들었지만, 주님과 성모님을 위해 그리고 죄인들의 회개와 순례자들을 위해 온.. 2022. 2. 27.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2014년 2014년 4월 18일 - 성부이신 하느님의 지고지순한 사랑 사순시기가 시작되는 재의 수요일부터 고통이 가중되었다. 성금요일 십자가의 길 기도를 바치기 시작한 오후 3시부터 많은 고통이 엄습하며 극심한 낙태보속고통이 시작되었다. 11처에 도착한 나는, 군중들의 빗발치는 야유와 조롱 속에서 병졸들이 예수님을 난폭하게 못 박는 광경을 묵상하며 마음이 너무 아팠다. 그때 고막이 찢기는 듯한 망치 소리가 쾅쾅쾅 들려왔다. 나는 “주님, 저도 그 고통에 동참하겠사오니 이 모든 자녀들 구원받게 해주소서.” 하고 간절히 말씀드리는 순간, 나의 손과 발이 뚫리며 뼈가 부서지는 것 같았다. 나도 모르게 비명을 지르며 정신을 잃고 쓰러졌다. 부축을 받아 간신히 일어났지만 ‘여기가 어디인가?’ 할 정도로 정신이 몽롱했다. .. 2022. 2. 27.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2011년 2011년 3월 10일 - 하느님의 준엄하신 경고가 내려져 많은 사람이 벌벌 떨게 될 것이다. 성시간 도중 장부로부터 “갈바리아 예수님 십자가상 있는 곳에 성모님께서 젖을 많이 내려주셨다는 전갈을 받았는데 성시간 끝나고 가보면 어떻겠느냐?”는 연락이 왔다. 나는 주님과 성모님께서 부르신다는 강한 느낌을 받고 바로 두 신부님과 장부와 협력자들 몇몇과 함께 즉시 성모님 동산으로 갔다. 갈바리아 동산에 올라가 가까이 가서 보니 십자가 예수님 상을 보호하기 위해 삥 둘러 설치한 아크릴 벽 안쪽에 많은 젖이 내려와 있었는데 우리가 살펴보고 있는 중에 향유가 투명 아크릴 벽 안팎의 여기저기에 막 내려오셨다. 그 광경에 신부님들도, 협력자들도, 나도 거의 동시에 “어! 여기도~, 어! 저기도~” 하고 감탄사를 연발하.. 2022. 2. 27.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2010년_2/2 2010년 3월 26일 - 미래를 염려하지 말아라. 2010년 3월 20일에 주신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를 묵상했다. 주님과 성모님께서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얼마만큼의 고통을 더 받으셔야 하는지 안타까워 눈물을 흘리며 묵상하고 있을 때 사탄이 어김없이 공격해 왔다. 새까만 물체가 휙 지나가는가 했는데 사탄의 소리가 들려왔다. 사탄 : "봐라. 네가 받았던 고통으로 예수와 마리아가 위로를 받는다면 하느님이 너에게 상을 내리시지 왜 네가 그렇게 아픈데도 병원에 가도록 내버려 두었겠느냐? 그래도 하느님이 너를 정말로 사랑한다고 생각하느냐?" 율리아 : "그럼, 사랑하시고 말고. 무지 사랑하시지." 사탄 : "그래, 이 바보 멍텅구리야! 지금 네 몸이 그렇게 아파 죽음에 가까운데 죄인들을 위하여 기도하다니, .. 2022. 2.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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