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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말씀16

2023년 10월 7일 첫토요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말씀 2023년 10월 7일 첫토요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말씀 핵전쟁이 일어나지 않도록 5대 영성을 실천하고 전한다면.... 한 달여 전부터 다른 때와는 비교하기 힘들 정도의 극심한 고통들이 계속되었다. 혈압약을 아침저녁으로 복용하여도 혈압은 230까지 올라가고, 심장과 머리는 터질 듯 통증이 엄습하여 떠날 줄을 몰랐다. 숨 쉬는 것조차 힘들어 그대로 죽음을 맞이할 것만 같았다. 임종을 준비하면서, 죽기 전에 꼭 해야 할 일이 있어서 강한 마약성 진통제까지 복용해도 고통은 그치지 않았다. 결국 쓰러져 응급실에 실려 갔지만 어떤 조치도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았다. 그렇게 첫 토요일을 맞이했다. 이날은 로사리오 축일이자 “너를 질풍경초처럼 세워 줄 너의 주님께서 이 엄마와 함께 네 안에서 활동하고 생활하면서 일.. 2023. 12. 6.
2023년 4월 7일 성금요일 예수님 사랑의 메시지 말씀 2023년 4월 7일 성금요일 예수님 사랑의 메시지 말씀 사순시기 동안 고통이 계속되었다. 성주간이 시작되고부터는 주위 사람들을 통한 마귀의 극성스러운 공격과 죽음에 이르는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며 성삼일을 맞이했다. 성목요일, 기도회에 참석하여 대기실에서 주님 만찬 미사를 드렸는데 미사 후 향유와 참젖을 흠뻑 내려주셨다. 그 향유와 참젖이 알렉산델 신부님과 협력자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서서히 사라졌는데 그것은 순례자들에게 영적으로 모두 흡수시켜 주신 것이다. 그런데 곧이어 다시 한번 향유와 참젖을 흠뻑 내려주셨는데 그때 말기암을 치유받은 자매가 참젖이 내리는 장면을 두 번이나 목격했다고 한다. 성금요일이 되자 나의 고통이 정점에 달했는데 특히 음란 보속 고통이 너무너무 극심했다. 지금껏 한 번도 성금요일 .. 2023. 7. 11.
2023년 6월 28일 예수님 사랑의 메시지 말씀 2023년 6월 28일 예수님 사랑의 메시지 말씀 성모님 눈물 흘리신 38주년 기념일 기도회를 앞두고, 나를 괴롭히는 만건곤한 마귀들의 계속된 공격으로 고통이 아주 극심해졌다. 성체를 영하지 못하도록 목을 확 낚아채 졸라 물을 넘기기도 힘들었고 목뼈가 부러진 듯 고통스러웠다. 누워있는데 갑자기 볼을 세게 씹히도록 하여 피멍이 들고 살이 패여 물도 넘기기 어려웠다. 그 외에도 정신이 혼미해질 정도로 엄습해오는 여러 고통들을 예수 성심과 성모 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또, 죄인들의 회개와 이번 기도회에 참석하시는 주교님들과 신부님들, 그리고 국내외 순례자들을 위하여, 특히 기도회를 준비하며 수고하는 모든 협력자들의 영육간 건강을 위해서 기쁘게 봉헌했다. 밤새 고통 속에 몸부림치느라 며칠째 거의 잠을 자지 못하다.. 2023. 7. 10.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1991년_1/2 1991년 1월 29일 - 주님이 언제 오실지 그 날과 그 시간은 아무도 모른다. 어젯밤부터 많은 고통 중에 몸부림치다가 아침 5시 30분경 성모님의 부르심을 받고 경당으로 갔는데 성모님상의 성모님은 살아계신 모습으로 되어 안타깝게 말씀하셨다. 성모님 : “ 딸아! 고통 중에도 나에게 온전히 맡기는 사랑하는 나의 딸아! 네 자신이 부족하다며 너무 괴로워하지 말고 더욱 큰 사랑으로 나를 따르기 바란다. 이 세상은 지금 부패와 타락으로 찌들어가고 있구나. 먹구름 속에서 위협당하고 있는 인류, 무서운 암처럼 퍼져나가는 죄악들, 이미 폭풍은 거칠어져가고 있다. 이 폭풍에 휩쓸려 크나큰 위험에 놓인 세상, 이 모든 것을 보고 있는 천상의 어머니인 나의 마음이 어떠하겠느냐? 폭력과 전쟁과 파괴의 위협에 대한 큰 시.. 2021. 12.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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