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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의기적38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1993년_2/2 1993년 4월 8일 - 최후의 만찬, 그것은 바로 사랑이며 나눔의 잔치이다. 성모님의 부르심을 느끼고 오전 7시 40분경에 눈물 흘리시는 성모님 상이 모셔진 곳으로 갔다. 성모님은 여전히 향유를 흘리고 계셨는데 오늘따라 표정은 매우 아름다우셨다. 주위가 환하게 밝아지면서 성모님 상의 성모님은 말씀하셨다. 성모님 : “지극히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오늘은 내가 가장 사랑하는 사제의 날이다. 그들을 위하여 기도하여라. 내 아들 예수는 오늘 자신을 모두 내어놓고 성체성사와 신품성사를 세워 계약을 맺어준 복된 날이다. 너희에게 세례를 주고 고해성사로 죄를 사해주고 복음을 전하고 거룩한 미사집전과 갈바리아의 희생 제사를 새롭게 하여 예수가 제정한 성사를 통해 은총을 전달하는 귀중한 임무를 부여받은 날이기도 하.. 2021. 12. 20.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1991년_2/2 1991년 8월 27일 (1) - 부족한 너희를 통하여 상상하지 못할 큰 사랑의 기적이. 새벽미사에 다녀온 나는 6시 40분경에 성모님 경당으로 들어갔는데 성모님상의 모습은 몹시 우울해 보였고 조금 후에 눈이 충혈되어 우실 것 같았다. 오전 7시 40분경 기도하기 위해 오신 신부님과 장부와 한 형제님과 촛불 봉헌을 하고 나서 성모님을 바라보니 눈에서 눈물이 글썽이더니 조금 후에 흘러내렸다. 신부님은 성모님상의 성모님 손을 붙잡고 소리 내어 울었다.그때 성모님상의 주위가 환해지기에 바라보니 성모님상의 왕관 주위에서 빛이 햇살처럼 비추어지기 시작하면서 성모님상에서 다정한 음성이 들려왔다. 성모님 : “ 간택 받은 나의 자녀들아! 지금은 정화의 때이다. 불타오르는 내 자비의 손을 꼭 붙잡아라. 너희가 나의 손.. 2021. 12.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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