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뇨 생식기의 자가 진단
본문 바로가기
자가진단

비뇨 생식기의 자가 진단

by mrsoojak 2022. 1. 29.

글에 나온 진단과 치료법은 사람의 체질과 환자의 병세와 따라 다르게 작용할 수 있음으로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위해서는 의사나 한의사의 전문가와 상담을 받으셔야 합니다..

 

비뇨 생식기의 자가 진단

비뇨 생식기의 자가 진단

 

갈증을 느끼고, 오줌을 사고, 팔다리가 사늘해지며, 맥이 약하고, 숨이 차고, 음낭이 줄어들며, 혀가 말려들면 위급한 상황이다.  곽란 

 

나른한 감, 갈증, 오줌을 많이 누고, 많이 먹는데도 몸이 수척해진다. 또 피부는 거칠어지며 누런 색을 띠고, 몸이 자주 가려우며, 종기가 잘 생기기도 하고 잘 낫지도 않는다. 여성인 경우에는 음부가 가렵고 월경장에 등이 온다.       당뇨병 

 

높은 곳에서 떨어지거나 다쳐서 어혈이 생겨 음경이 단단해지는 증세로 장난이 심한 아이들에게 많이 생긴다.      전음

 

등쪽 아래 갈비뼈 부위에 통증이 있고 오솔오솔 춥고(오한), 고열과 전신 무력감이 나타난다. 아주 피로하고 쇠약하며, 가슴속이 불쾌하면서 울렁거리고 토할 듯한 기분이 들고, 구토가 나고 심하면 설사를 일으킬 수 있다.      신우염

 

매일 같이 배설하는 오줌 색갈을 한 번이라도 체크해 보셨는지요.      소변에 대하여

 

목이 마르고 배가 몹시 고프며 배뇨량이 많고 오줌에 당이 많이 나온다. 물을 많이 마시고 음식을 많이 먹으나 몸은 여위다.     소갈

 

몸에 수분이 부족하면 소변양과 횟수가 줄어들고, 눈이 파래지며 음푹들어간다.혀를 만져보면 물기가 없고 깔깔하며, 하루 종일 잠만 자고 늘어진다. 몸에 진액이 부족하면 의식을 잃는 수도 있다.      장염(설사병)

 

소변을 보려고 하나 볼 수가 없고 요도와 아랫배가 켕기면서 아프다.      임증

 

소변볼 때 통증이 오고, 소변보기가 힘들며 자주 마려움과 함께 피오줌이 나타난다. 특히 배뇨 끝에 통증이 심하며 환자의 체위에 따라 통증이 소실되기도 한다.        간경변증

 

소변을 볼 때 심한 통증이 있다. 자주 보고 싶다. 잘 나오지 않는다. 찔끔찔끔 지리게 된다. 냄새가 난다. 피나 하얀 찌꺼기 같은 농이 섞여 나온다. 때로는 아랫배가 아픔, 허리아픔, 속이 메슥거림, 토하며 열이 날 때도 있다.      요로감염증

 

소변을 잘 가리던 아이가 밤에 자주 오줌을 싸고 물을 많이 마시며 체중이 줄면 당뇨를 의심해 보자.      소아질환

 

소변 후 시원 감이 없고 막상 볼일을 보려고 하면 잘 나오지 않으며 기분이 오싹한 감이 든다.     잔뇨

 

 

 

배뇨 시에도 통증이 오며 피 가석인 오줌을 눈다. 옆구리 결림이 오고, 구역질과 토역질, 배가, 빵빵한감이 들며 오줌을 자주 눈다. 옆구리를 두드리면 깜짝 놀랄 정도로 아프고 남성은 고환까지도 심한 통증이 온다.     신장결석

 

아이가 물을 많이 먹으며, 오줌을 자주 눗는다. 배고파 하고, 식은땀을 흘리고, 어지럽다는 말을 자주 한다.. 곧 잘 흥분하고, 아무 일도 아닌데 불안해하고, 가슴 두근 거림이 있고, 머리가 아프다고 하며, 자꾸 피곤해한다.      소아당뇨

 

안면이 창백하고 처음에는 부종이 눈 주변에 생기다 부종이 심해지면 눈이 실처럼 보인다. , , , 다리 등이 현저히 부어오르는 전신성 부종, 입술도 부어오르는 경우가 있다. 때로는 커피색 같은 오줌이 나오기도 한다.     신증후군

 

얼굴 특히 눈꺼풀이 붓고, 숨이 차며, 허리 통증, 소변량이 적어지면서 오줌에 피가 섞여 나오고, 단백질이 섞인 오줌을 누며, 혈압도 오른다.      신장염

 

여성의 냉이 ('하얗고 끈적하고 몹시 가려웁다' '약간 회색빛을 띠고 냄새가 난다' '생선 비린내가 난다' '황색이고 냄새가 나며 가려웁다' '고름 같은' '냉이 많이 생기며, 질과 외음부의 화끈거림, 관계 시 느끼는 통증, 냉의 양이 많아진다' '다량의 냉과 성교통' '건조감이 생기고 성관계 후에는 소량의 출혈이 있다') 중 한 가지가 있다.      냉병 

 

오줌이 쌀 씻은 물 같고 잘 나오지 않으면서 아프고, 가슴과 명치 밑이 그득하며 답답하고 입이 마르며 갈증이 난다.

백탁

 

오줌을 많이 누고 물을 많이 마신다.     요붕증

 

외요도에서 투명한 황색이나 고름 같은 색의 분비물이 나와서 속옷을 더럽힌다. 성교 후 2일에서 11주일쯤 지난 뒤에 가려움을 비롯하여 고름 같은 분비물 소변을 볼 때 아픔, 소변을 보아도 시원하지 않음, 등이 일어난다.      요도염

 

음경이 열을 받아서 축 늘어졌다가 좀처럼 줄어들지를 않거나 찬기로 쫄아들어 좀처럼 늘어나지를 않는다.     전음

 

전신 피로감, 소화불량, 코피, 잇몸에서 피가 나고, 피부가 가려우며 출혈 반점이 나타나고, 헛구역질과 구토가 나며, 황달이 있고 복수가 차고 , 몸이 붓고 숨이 차기도 한다.     간경변증 

 

피가 섞인 오줌이 나온다.      혈뇨(피오줌) 

 

허리 부위의 은근한 통증이 있고, 통증 부위는 열이 있고, 날씨가 따뜻해 지거나 혹은 비가 올 때는 통증이 가중하고, 활동 후에나 가벼워진다. 소변이 시원하지 않고 붉으며, 혀는 끈적한 황색으로 이끼가 낀다.     허리 통증 

 

'자가진단'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남성 비뇨 생식기의 자가 진단  (0) 2022.01.29
여성 비뇨 생식기의 자가진단  (0) 2022.01.29
배가 아플 때의 자가 진단  (0) 2022.01.27
기침 가래 구토의 자가 진단  (1) 2022.01.23
증세별 자가 진단법  (0) 2022.01.23

댓글


TOP

TEL. 02.1234.5678 / 경기 성남시 분당구 판교역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