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발현' 태그의 글 목록 (3 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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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발현16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2001년_2/1 2001년 2월 28일 - 냉혹한 배신의 날카로운 가위로 자른 내 면포 조각들 새벽 2시경에 촛불을 켜고 묵주의 기도를 하던 중 3시경 예수님께서 통으로 된 흰옷을 입고 나타나셨는데 온몸은 피투성이에 옷조차 피로 물든 처참한 모습이었다. 내가 너무 놀라 어찌할 바를 모르자 예수님께서는 다정하게 가까이 다가오셔서 친절한 목소리로 말씀하셨다. 예수님 : “딸아, 사랑하는 나의 작은 영혼아! 너무 놀라지 말아라. 세상 자녀들 중 단 한사람이라도 단죄 받아 영원한 멸망으로 떨어지는 것을 원치 않기에 죄로 물든 이 세상을 구하기 위하여 지금도 나는 이렇게 피로 물들어 있다. 이미 부패될 대로 부패되어 버린 대다수의 세상 자녀들은 내가 아무리 사랑을 베풀어도 교만으로 인한 아집으로 가득 차 온몸을 다 내어놓은 내 .. 2022. 6. 4.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2022년 2022년 3월 4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오후 3시에 내 방에 모셔둔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 성화 앞에서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께 기도를 바칠 때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 성화 오른편에 나주 성모님께서 나타나셔서 함께 기도를 바치셨다. 그리고 기도가 끝나자 바로 말씀하셨다. 성모님 : “사랑하는 나의 작은 영혼, 귀여운 내 딸아! 인류 구원을 위하여 내 아들 예수가 겪어온 임종의 고통에 동참하느라 각기삭골(刻肌削骨)의 고통으로 기진맥진(氣盡脈盡)해 있으면서도 그 수많은 고통을 아름답게 봉헌하는 내 가여운 작은아기야! 미안하고 고맙구나. 원수의 간교한 계략에 빠져 멸망으로 치닫는 영혼들이 많아지기에 목숨을 바칠 정도의 너의 희생이 필요한 것이다. 세계 평화를 위해 더 이상 전쟁이 일어나지 않도록 고통을 봉헌하면.. 2022. 3. 9.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2017년 2017년 6월 23일 - 은총받을 영혼들을 위한 극심한 고통과 마귀의 공격 나는 2017년 1월 25일부터 다시 증보판 작업에 몰두했는데 분열의 마귀는 여러 혼란을 줘서 6월에도 못 내게되어 결국 10월에 출간하기로 했다. 그런데 여러 사람이 수정을 하면서 엉뚱한 방향으로 흘러갔다. ‘이러다가는 10월에도 못 나오겠으니 수정은 내가 봐야겠구나.’ 생각하고 마지막 수정 작업은 힘들어도 내가 했다. 의미가 잘못 전달될 수 있는 부분들이 상당히 많았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때부터 만건곤한 마귀들은 나를 죽이기 위해 이루 말할 수 없이 공격을 가하기 시작했다. 그래도 내가 항복하지 않자 사탄이 협상을 요구해 왔다. 사탄 : “너는 요양하러 와서 요양은 하지 않고 너에게 무슨 득이 된다고 죽음을 불사하고 그 책자.. 2022. 2. 27.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2006년_1/3 2006년 1월 29일 - 스카풀라에 친구하며 나에게 온전히 침잠할 때 고통 중에 있던 나는 성모님의 부르심으로 성물들과 갈색 스카풀라를 봉헌하기 위하여 온몸을 다 짜내어 향유를 흘려주신 성모님께 나아갔다. 발아래까지 향유를 흘리고 계신 성모님의 발아래 성물들과 갈색 스카풀라를 놓고 기도한 뒤, 향유가 범벅이 된 성모님의 발과 피눈물이 묻어있는 양손과 가슴에까지 대고 봉헌하고, 마지막으로 성모님의 입에 가까이 대고 뽀뽀뽀를 일곱 번 하면서 기도하였다. 기도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먼저 스카풀라나 묵주나 성물들을 향유 흘리시는 성모님 발아래 놓고 구마경을 한 뒤 기도 가방으로 성모 성심의 승리를 위해 그 성물에 십자성호를 일곱 번 하고, 주님께서 내 손에 쥐어주신 예수님의 면포가루와 성혈이 묻어 있는 돌로.. 2022. 2.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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