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7월 9일
영광의 자비의 성화를 가정의 중심에 두고 수시로 이 기도를 바친다면...
2021년 7월 9일, 나주 경당에서 유튜브를 통해 드리는 저녁 미사를 숙소에서 드리던 중 영성체 때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 성화를 바라보며 성체를 모시는 마음으로 간절하게 신령 성체 기도를 바쳤다. 기도를 마친 바로 그때 성화가 흔들리더니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께서 아주 다정스럽게 말씀하셨다.
예수님 :
“사랑하는 내 딸, 나의 작은 영혼아!
하느님을 촉범하는 이 세상 죄악이 극에 달해 파멸 직전이기에 수많은 자녀들이 하느님의 엄위를 촉범한 죄악을 배상하기 위하여 내 어머니 마리아가 너에게 알려준 기도를 3시에 바치도록 하고, 혹시 그때 못 바치더라도 걱정하지 말고 3시뿐만 아니라 수시로 바치도록 하여라.
세상 모든 자녀들이 5대 영성을 실천하면서 내 영광의 자비의 성화를 각 가정의 중심에 두고 이 기도를 바친다면 하느님의 진노의 잔 대신 축복의 잔이 내릴 것이고, 구원받아 마지막 날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천국에 올라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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