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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메시지22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2015년 2015년 1월 1일 - 5대 영성으로 온전히 무장되어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한다면 2014년 내내 고통이 계속되었지만 한 해가 끝나가는 이날은 음란 보속 고통과 낙태 보속 고통, 동성애고통, 판단과 험담죄에 대한 보속 고통으로 입 안의 살점들이 떨어져 나오고, 허리는 심하게 불룩 튀어 나왔으며, 주위 사람들을 통한 마귀들의 집요한 공격 등 하나하나 나열하기 힘들 정도로 여러 가지 고통들이 뒤따랐다. 특히 성직자들과 수도자들, 가깝다는 자녀들이 잘못 살면서도 뉘우칠 줄 모를 때 주님과 성모님께서 받는 고통은 너무도 극심하여 내 가슴도 다 타들어 가는 듯 정신을 차릴 수 없었다. 나는 온몸이 무너져 내리는 듯하여 한 발자국도 내딛기 힘들었지만, 주님과 성모님을 위해 그리고 죄인들의 회개와 순례자들을 위해 온.. 2022. 2. 27.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2011년 2011년 3월 10일 - 하느님의 준엄하신 경고가 내려져 많은 사람이 벌벌 떨게 될 것이다. 성시간 도중 장부로부터 “갈바리아 예수님 십자가상 있는 곳에 성모님께서 젖을 많이 내려주셨다는 전갈을 받았는데 성시간 끝나고 가보면 어떻겠느냐?”는 연락이 왔다. 나는 주님과 성모님께서 부르신다는 강한 느낌을 받고 바로 두 신부님과 장부와 협력자들 몇몇과 함께 즉시 성모님 동산으로 갔다. 갈바리아 동산에 올라가 가까이 가서 보니 십자가 예수님 상을 보호하기 위해 삥 둘러 설치한 아크릴 벽 안쪽에 많은 젖이 내려와 있었는데 우리가 살펴보고 있는 중에 향유가 투명 아크릴 벽 안팎의 여기저기에 막 내려오셨다. 그 광경에 신부님들도, 협력자들도, 나도 거의 동시에 “어! 여기도~, 어! 저기도~” 하고 감탄사를 연발하.. 2022. 2. 27.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2007년_4/4 2007년 12월 1일 - 성령의 칼을 받아 사랑의 메시지를 용맹하게 전하여라. 한해의 마지막 달인 12월 첫 토요일 밤 8시경에 십자가의 길을 돌면서 묵주의 기도를 바칠 때 너무나도 아름다운 파란빛이 계속 우리 앞을 밝혀 주며 갈바리아 예수님께 가는 길까지 인도해주셨다. 이 세상에서는 볼 수 없는 둥그렇게 생긴 그 아름다운 빛은 갈바리아에 도착하자 예수님상 안으로 들어갔다. 나는 너무나 놀라 황홀경에 빠져 바라보다가 몇몇 분들에게 말했다. 그리고 다가가 자세히 보니 십자가 예수님상의 옷깃에서 진액이 흐르고 있었다. 그 때 예수님상으로부터 예수님의 음성이 들려왔다. 예수님 : “사랑하는 내 작은 영혼아! 측량할 수 없는 십자가의 고통을 통해서 얻어진 지고지순한 나의 사랑과 구원의 신비로 성직자들의 영적성.. 2022. 2. 27.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2007년_3/4 2007년 8월 4일 - 내 어찌 너희를 사랑하지 않겠느냐 밤 11시 50분에 십자가의 길을 돌면서 묵주의 기도를 시작하여, 9처쯤 올라갔을 때부터 자비의 물줄기가 아주 굵게 또는 가늘게 또 스프레이를 뿌리듯이 내려왔다. 12시 20분경 십자가의 길을 한 바퀴를 돌고 성혈조배실 앞에 도착했을 때 비가 억수같이 쏟아졌다. 그 때 나는 속으로 외쳤다.‘오, 나의 주님, 나의 엄마! 부족하고 보잘것없는 이 죄녀가 고통을 받음으로 인하여 이 모든 자녀들이 회개하여 치유될 수만 있다면 제가 받아내는 그 고통들이 얼마나 행복한 고통이리이까! 하오니 억수같이 퍼 붙는 이 비를 예수님께서 흘려주신 오상의 성혈과 일곱 상처의 보혈로 그리고 엄마께서 흘려주신 눈물과 피 눈물과 향유와 젖으로 변화시키시어 엄마의 부르심에“아.. 2022. 2.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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