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말씀16 예수님 사랑의 메시지 2024년 1월 1일 박해도 받을 수 있겠지만 머리카락 하나도 잃지 않을 것이다 예수님 사랑의 메시지 2024년 1월 1일 박해도 받을 수 있겠지만 머리카락 하나도 잃지 않을 것이다 성모님께서 말씀을 끝내시고, 뽀뽀와 입김을 불어 주셨다. 이어서 예수님께서 순례자들에게 강복을 다시 해주시더니 다정하게 말씀을 하셨다. 예수님 : 사랑하는 내 작은영혼아! 너는 내가 겪었던 참혹한 갈바리아의 고통에 동참하면서 평생을 철저하게 이타적 사랑으로 점철된 삶을 살아왔구나. 내 사랑하는 작은 아기야! 수많은 영혼들과 이웃을 위해 여러 가지 대속고통으로 온몸이 만신창이가 되고 육신마저 노쇠한 지금까지도 그 극심한 고통들을 아주 아름답게 잘 봉헌해주어서 고맙구나. 이제 나와 내 어머니 마리아의 승리의 때가 얼마 남지 않았다. 그러니 지금 내 반대자의 분노가 격증하고 악이 승리하려고 많은 성직자들까지도.. 2024. 1. 12. 2024년 1월 1일 국궁진력으로 너희가 받은 숭고한 사명을 완수한다면 2024년 1월 1일 국궁진력으로 너희가 받은 숭고한 사명을 완수한다면 현시대는 낙태와 동성애가 인간이 당연히 누릴 수 있는 권리처럼 받아들이는 세태가 되어버렸다. 이로 인해 자행되는 수많은 음란죄와 거리낌 없이 행해지는 낙태는 하느님께서 세우신 십계명을 거슬러 자연 질서까지도 위협하고 있어, 하느님의 진노의 잔이 내려지려고 하는 일촉즉발의 상황이 되었다. 이로 인해 성모님께서는 지금도 피눈물을 흘리시며 진노의 잔을 들고 계신 하느님의 팔을 붙들고 애원하고 계신다. 또한 성모님과 함께 나주성모동산에 모여서 기도하는 작은 영혼들의 간절한 기도 소리가 하늘 높이 상달되어 성부께서는 인류가 회개할 기회를 주시고자 높이 쳐들고 계신 손을 내려놓지 않고 기다리신다. 우리가 더 많이 모여 희생과 보속으로 기도한다면.. 2024. 1. 12. 2023년 10월 21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2023년 10월 21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참젖을 내려줄 것이니 모두에게 다 흡수되도록 기도해 주어라 성모님께서 피눈물 흘리신 37주년 기념일 기도회는 10월 19일이 본 날이지만, 10월 21일로 이동하여 기도회가 시작되었다. 극심한 심장의 통증과 허리 통증, 눈도 뜨기 힘들 정도의 두통으로 한 발 내딛기도 힘들었다. 그리고 온몸은 철퇴로 두들겨 맞은 듯 아팠지만, 세계 각국에서 피눈물 흘리신 나주 성모님을 위로해드리기 위하여 성모님동산에 모인 모든 분들을 위하여 기쁘게 봉헌했다. 밤 8시경 나는 성모님동산 대기실에서 세상 자녀들을 위하여 피눈물까지 흘리신 성모님을 묵상하며 기도했다. ‘엄마, 사랑하올 나의 엄마! 오늘 피눈물을 흘리신 어머니를 기리기 위하여 하느님의 거룩한 도성인 성모님동산에 오신.. 2023. 12. 14. 2023년 10월 7일 첫토요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말씀 2023년 10월 7일 첫토요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말씀 핵전쟁이 일어나지 않도록 5대 영성을 실천하고 전한다면.... 한 달여 전부터 다른 때와는 비교하기 힘들 정도의 극심한 고통들이 계속되었다. 혈압약을 아침저녁으로 복용하여도 혈압은 230까지 올라가고, 심장과 머리는 터질 듯 통증이 엄습하여 떠날 줄을 몰랐다. 숨 쉬는 것조차 힘들어 그대로 죽음을 맞이할 것만 같았다. 임종을 준비하면서, 죽기 전에 꼭 해야 할 일이 있어서 강한 마약성 진통제까지 복용해도 고통은 그치지 않았다. 결국 쓰러져 응급실에 실려 갔지만 어떤 조치도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았다. 그렇게 첫 토요일을 맞이했다. 이날은 로사리오 축일이자 “너를 질풍경초처럼 세워 줄 너의 주님께서 이 엄마와 함께 네 안에서 활동하고 생활하면서 일.. 2023. 12. 14. 이전 1 2 3 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