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세의왕권포기1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2008년 2008년 3월 1일 - 율법에 얽매인 걱정은 시간 낭비일 뿐이다. 나주 성모님 동산에 순례오신 순례자들과 함께 꽃샘추위를 아름답게 봉헌하면서 한손에는 촛불을, 한손에는 묵주를 들고 십자가의 길을 돌면서 주님과 성모님의 원의에 합하여 죄인들의 회개와 여러 가지 지향을 가지고 묵주기도를 바쳤다. 고통의 신비 2단 째 우리는 갈바리아 십자가의 예수님 상 앞에서 기도하고 있었다. 2단이 끝나고 영광송을 하려고 할 때 갑자기 하늘에서 밝은 빛이 섬광처럼 예수님 상으로 내려오자 예수님 상은 바로 살아계신 모습으로 변모되시면서 땅으로 내려오시어 순례자 모두를 강복해 주셨다. 그 빛이 나에게 강풍처럼 다가와 그만 쓰러졌는데 그 때 예수님의 다정하고도 친절한 음성이 들려왔다. 예수님 : “칠흑 같은 어둠에 싸여 멸망의.. 2022. 2. 2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