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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림받은 자녀들2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1996년_2/3 1996년 7월 2일 - 너희 영혼도 내 안에서 온전히 용해되어라. 오후 1시경에 눈물 흘리시는 성모님 상이 모셔진 경당으로 나갔는데 거기에는 파 신부님과 외국의 형제님과 루비노 형제가 성모님 상 앞에 서 계셨고 다른 순례자들은 기도하고 있었다. 그때 예수님의 십자가상으로부터 빛이 내려와 나는 또다시 비명을 지르며 쓰러졌는데 어제 받았던 고통과 똑같은 고통을 받게 되었다. 얼마나 지났을까? 그때 성모님의 다정하고 친절한 말씀이 성모님 상을 통하여 아름다운 음성으로 들려왔다. 성모님 : “사랑하는 나의 딸아! 너의 아픈 그 상처의 고통을 교황을 위하여 온전히 바쳐라. 성찬의 전례 때 포도주에 물이 합쳐져 용해되어 하나를 이루듯 너의 영혼도 내 안에서 온전히 용해되어라. 그리하여 언제나 교황을 따르는 교황의.. 2021. 12. 29.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1995년_3/3 1995년 7월 1일 (새벽 3시 40분) - 성체성사 안에서 목마른 갈증을 풀도록 도와다오. 눈물 흘리신 지 10년째 맞는 뜻깊은 날을 맞이하여 10주년 기념행사를 하려고 했지만 우리는 조용하게 순례자처럼 성모님 성체가 살과 피로 변화되고 있을 때 성모님께서 발현하시어 함께 보고 계시는 모습 앞에서 기도하고 있는데 성모님상 위에 모셔진 십자가에서 번갯불이 이는 것처럼 빛이 번쩍하더니 십자가상이 변화하면서 실제적으로 살아계신 예수님이 십자가에 매달리시어 피를 흘리고 계시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예수님의 이마에서는 가시관에 짓눌려 피가 흘러내리고 늑방과 양손, 양발에서도 피가 흘러내렸다. 이때 예수님께서 슬프게 말씀하셨다. 예수님 : “ 사랑하는 나의 영혼아! 오늘은 지옥의 길을 재촉하며 교만으로 가득 .. 2021. 12.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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