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체 성사 안에 현존하시는 예수님1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1995년_3/3 1995년 7월 1일 (새벽 3시 40분) - 성체성사 안에서 목마른 갈증을 풀도록 도와다오. 눈물 흘리신 지 10년째 맞는 뜻깊은 날을 맞이하여 10주년 기념행사를 하려고 했지만 우리는 조용하게 순례자처럼 성모님 성체가 살과 피로 변화되고 있을 때 성모님께서 발현하시어 함께 보고 계시는 모습 앞에서 기도하고 있는데 성모님상 위에 모셔진 십자가에서 번갯불이 이는 것처럼 빛이 번쩍하더니 십자가상이 변화하면서 실제적으로 살아계신 예수님이 십자가에 매달리시어 피를 흘리고 계시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예수님의 이마에서는 가시관에 짓눌려 피가 흘러내리고 늑방과 양손, 양발에서도 피가 흘러내렸다. 이때 예수님께서 슬프게 말씀하셨다. 예수님 : “ 사랑하는 나의 영혼아! 오늘은 지옥의 길을 재촉하며 교만으로 가득 .. 2021. 12. 2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