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9월 26일
5대 영성 책이 정상으로 나올 수 있도록
나는 마지막 수정을 마치고 23일 인쇄를 맡긴 뒤에도, 도망가면서까지 “네가 그 책을 만들지 못하게 할 것이니 두고 봐라!” 했던 사탄과 마귀들의 공격이 끊임없이 이어졌기에 책이 나오기까지 계속 죽음을 넘나드는 혹독한 고통을 봉헌했다. 그런데 26일 새벽 1시, 병자성사를 주기 위해 신부님이 오신다면 그동안 죽을 것 같았기에 도와주는 수녀가 백부장의 믿음으로 주님께 청하고, 신부님께 거기서 빨리 도유로 병자성사를 좀 주시라고 부탁 드렸다. 신부님이 다급하게 도유로 강복을 주시자 그 순간 머리에서 짙은 향기가 나는 황금색의 향유가 터져 나왔다.
26일 새벽, 기도 중에 ‘불가능이 없으신 나의 주님! 5대 영성 책이 정상으로 잘 나올 수 있도록 당신께 온전히 맡기나이다.’ 하자 예수님의 음성이 조용히 들려왔다..
예수님 :
“사랑하는 내 작은 영혼아! 많이 힘들었지? 그러나 지금 맡긴 책을 중단시키고 다시 수정하도록 하여라."
다음날 인쇄소로 알아보니 다행히 인쇄가 50%만 진행되어, 손해배상 하겠다고 중단시켰다. 우리 쪽에서 보낸 원고를 다시 보니 마귀는 정말 말도 안 되게 엉망으로 만들어 놨다. 예를 들면 “봉헌” 이란 단어가 “봉만신창이가 되었헌” 으로 되는 등 많은 부분이 문제가 생겨있어 기겁할 정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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