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에 나온 진단은 사람의 체질과 환자의 병세와 따라 다르게 작용할 수 있음으로 전문가와 상담하세요^^
유행성 이하선염
이 병은 대개 환자의 타액에서 감염되는 일종의 전염성이다. 성인도 감염되는 경우가 있으나 5세부터 10세의 어린아이에게 감염율이 높다. 또 여자아이보다 남자아이가 더 잘 걸린다.
유행시는 이른 봄부터 늦은 봄 사이에 많이 전염되는데 이것은 면역성 전염병이어서 홍역처럼 한 번 걸리면 일생동안 두 번 다시 감염되는 일은 없다.
잠복기(16∼18일)를 거친 후에 발열, 두통, 근육통, 식욕부진, 구토 등의 전구증상이 1∼2일간 나타난다. 침선(주로 귀밑샘)이 단단하게 부어 올라 동통과 압통을 느끼게 되며, 붓기 시작한 후 1∼3일째 최고조에 도달해서 3∼7일 이내에 차차 가라앉는다. 합병증으로는 뇌수막염, 고환염, 부고환염, 난소염, 췌장염 등이 발생할 수 있다. 감염자의 약 1/3은 불현성 감염으로 무증상을 보인다.
- 우엉잎이나 뿌리 혹은 연근 줄기를 달여 만든 5 ~ 8% 점액을 식힌다음 거즈에 젹셔 습포한다.수분이 증발하면다시 점액을 젹신다. 또한 점액으로 양치질을 하면 악화를 방지할 수 있고 또 예방도 가능하다. 붉은팥(적소두)
발욕탕법 :
물 온도를 38℃를 유지시켜 손과 발을 30분 동안씩 담근다. 원형고춧가루파스와 경혈 테이프의 부착시간은 12시간
갈근탕
양독을 해하는 작용이 있어 발병 초기에 한기, 발열, 두통이 있고, 땀이 나지 않는 사람에게 사용한다.
소시호탕
한기, 발열, 구역질, 식욕 부진이 계속되고, 몸이 나른하며, 원기가 없는 사람에게 쓰인다.
갈근황련황금탕
이하선이 붓고 나서 며칠 후 설사가 난 경우에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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