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궁질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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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상별 병증

자궁질환

by mrsoojak 2022. 1. 22.

글에 나온 진단과 치료법은 사람의 체질과 환자의 병세와 따라 다르게 작용할 수 있음으로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위해서는 의사나 한의사의 전문가와 상담을 받으셔야 합니다..

 

자궁질환

 

자궁질환

 

자궁절제 수술 후 갑상선암 위험이 높아지는 것은 자궁절제 수술 자체와는 관련이 없고 자궁 평활근종이라고 불리는 양성종양, 월경 시 심한 자궁출혈 등 자궁절제 수술을 받게 된 원인과 연관 있는 것으로 보인다.

 

자궁 내막증

자궁 내막증은 자궁 내막이 자궁 밖에서 생기면서 나팔관이나 난소에 혹이 생기는 것이다. 25 ~ 40세 가임기 여성에 주로 발생하며 골반증, 불임증상, 환자에서 많이 발생하며, 난소, 나팔관, 자궁후부, 자궁각, 난소를 연결하는 인대, 방광, 소장, 충수, 폐질, 자궁경부까지 발생한다.

자궁 세포에 대한 면역기능이 약해 자궁내막증이 발생하며, 여러가지 호르몬 작용에 의한 자궁내막 재기능을 약화시킨다.

증상은 생리통, 성고통, 과다출혈, 주기적 걸반통, 배변통, 배뇨곤란, 혈담, 불임, 부정출혈, 유산 등의 유발한다.

자궁에 내막증이 난소나 나팔관에 침범하여 유착을 일으키므로 난관 운동성, 난자 흡입장애가 오므로 불임이 될 수도 있다. 난자 흡입 장애가 오므로 불임이 될 수도 있다.

생리통은 생리가 시작되는 날 하루가 통증이 가장 심하지만 내막증은 월경전부터 계속 통증이 온다.

호르몬 치료의 후유증은 체중증가, 여드름, 유방 위축, 질외 건조증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고, 내막증은 자연소실될 가능성이 없으므로 꼭 치료를 해야 하며 재발 가능성이 높으므로 계속 검진을 받아야 한다.

매년 5 ~ 20% 재발하며, 수술 후 5년이 지나면 40 ~ 50% 정도 재빌하고, 중증일 경우라도 경부 피임제를 사용하면 증상이 완화될 수 있다. 수술을 하면 장애요소를 제거하므로 임신이 잘 되므로 임신이 안될까 걱정할 필요는 없으며, 월경이 없다가 갑자기 많이 생겼다면 자궁내막증일 확률이 높다.

자궁내막증을 앓고 있는 여성은 자연유산을 일으킬 수 있는 비율이 높다.

인삼을 이용한다.

 

발욕탕법 :

자궁내막염에는 물 온도를 43를 유지시켜 30분 동안 담근다. 원형고춧가루파스와 테이프 부착 시간은10시간.

 

자궁 근종

자궁근종은 자궁에 생기는 혹이다. 근육층에 혹이 생길 수 있는 세포가 에스트모겐 호르몬 분비에 따라 성장하여 근종이 된다. 자궁근종은. 양성이므로 제거만 하면 암처럼 생명에 영향을 주지는 않는다.

자궁 근종은 30 ~ 45세 여성에게 많이 발생하며, 가임기 여성중 20% 정도 여성들이 가지고 있고, 40세 이상 여성의 40 ~ 50% 정도는 아주 작은 근종을 가지고 있다.

자궁 체부에서 생기는 것은 자궁체부 근종이라 하고,, 자궁 경부에서 생기는 것은 자궁경부 근종이라 한다. 일반 사람들은 경부근종은 잘 모르거나 발생빈도가 적고 자궁 체부 근종 중 점막층에 생기는 것은 점막하 근종이라 하고, 장막층에서 생기는 것은 장막하근종이라 하며, 근육층에 생기는 것은 벽내형 근종이라 한다.

자궁근종의 증상은 부정출혈, 월경과다, 성고통, 생리통, 골반통, 배뇨곤란, 변비, 비만 등을 동반한다.

근종환자의 약 3% 정도가 불임 가능성이 있고, 임신을 했을 경우 아기가 자라는 공간이 협소해서 아기가 잘 자라지 못하거나, 유산, 조산이 있을 수 있다.

근종이 자라서 커지는 경우도 있고 자체 성격이 변해서 2차 변성을 일으키는 경우도 있으며, 폐경기 여성이 출혈이 있는 경우 육종성 변화가 일어나고, 암일 가능성이 높다.

호르몬을 억제시켜서 근종이 자라지 못하게 약물 치료를 하거나, 수술로 자궁 내 근종만 제거하기도 한다.

 

자궁경관염

자궁경관염이란 자궁경관 안 막에 균이 침범하여 생긴 염증을 말합니다.

증상으로는 냉이 많아지고 자궁 질부는 붉어지며 붓고, 분비물에서는 역한 냄새가 나며 아랫배와 허리에 통증을 느끼고 성기 부정 출혈 등이 있다.

 

- 분비물을 없애고 염증을 치료할 때 : 개나리열매(연교개나리 열매(연교) 

- 자궁경관염으로 냉이 많고 아랫배가 아프면서 출혈을 할 때 : 형개, 익모초 

- 자궁경관염으로 불그스레한 냉이 많이 흐르면서 허리와 아랫배가 아플 때에는 : 조릿대(산죽

- 여성 성기에 가려움증을 동반하는 칸디다 질염

- 자궁염증 반복되면 자궁암으로 악화되기도 한다.

 

자궁부정출혈

월경이 정상적인 주기로 나오면 정상적 자궁출혈이지만 시도 대도 없이 있거나 그 양이 많다고 한다면 이상이 있는 자궁출혈이다.

비정상 출혈양이 소량이라 하더라도 이러한 것이 자궁암 증상인 경우가 적지 않으므로 부정 자궁출혈이 있을 때는 조속히 진단을 받아 원인에 맞게 치료를 해야 한다.

 

기질절 출혈

여성의 생리기능과는 직접적인 관계가 없이 자궁 점막에 기질적인 병변이 생겨 점막에 분포된 혈관이 터져 나오는 출혈이다. 예를 들어 자궁에 염증이 있거나, 자궁근종과 같이 혹이 생겨서 나오는 출혈이 여기에 속한다.

 

기능성 출혈

자궁 자체에 아무 이상이 없는데도 주로 난소 기능이 약하거나 여성호르몬의 기능이 좋지 않아 발생한다. 월경이 있다 없다 하거나, 양이 많았다 적었다 하며 한 달에도 두 번씩 월경을 하거나, 월경이 한번 시작되면 보름씩 혹은 한 달씩 끊이지 않고 질금질금 나오는 경우는 대부분 기능성 출혈에 속한다.

 

- 부정 출혈이란 월경의 주기 불순과 생리 기간 이외의 출혈을 가리킨다. 월경주기 불순은 사춘기나 폐경기가 가까웠을 때 호르몬 분비 변화에 의하여 생기는 것이 대부분이다. 생리기간 외의 출혈은 1 2일 동안 간신히 알아볼 수 있을 정도의 출혈부터 심한 출혈까지 다양하다. 생리기간 외의 출혈(특히 통증이 있는 경우 또는 폐경기 이후인 여성의 경우)은 중대한 질환의 징후이므로 검사가 필요하다.

 

미나리, 자라, 석류, 냉이(제채), 형개, 지황, 익모초, 뱀딸기(사매), 띠뿌리(백모근), 비단풀,

 

 

 

삼황사심탕

얼굴이 상기되어 붉어지고 마음이 불안하고, 안정을 취할 수 없고, 맥박이 심하게 뛸 때 또 변비 경향이 있고 자궁 출혈로 염증이나 충혈이 있으며 뒤 부가 답답할 때, 그러나 아직 빈혈증은 없는 체력이 좋은 경우에 사용한다.

 

계지복령환

자궁 근종, 자궁 식육, 갱년기 장애 등으로 하복부에 압통을 자각하고 출혈증상이 있을 때 쓴다.

 

십전대보탕

출혈이 오래 계속되고 빈혈, 피부 고조, 악액질을 나타내는 사람의 체력 회복을 도모하는 데 쓰인다.

 

자궁탈출

자궁이 정상 위치에서 이탈하여 질내로 솟아있는 경우, 대개 질 밖으로 나오는 경우가 가장 많음

당삼, 승마, 고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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