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에 나온 진단과 치료법은 사람의 체질과 환자의 병세와 따라 다르게 작용할 수 있음으로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위해서는 의사나 한의사의 전문가와 상담을 받으셔야 합니다..
기억력 감퇴
운동을 하지 않으면 기억력이 떨어지고 나중에 나이가 들어서 노인성 치매나 당뇨병에 걸릴 위험이 높아진다. 그러나 무리한 운동 또한 오히려 기억력을 감소시키는 부작용을 낳을 수 있기 때문에 적당한 운동을 하는 게 중요하다.
- 파 : 심장을 튼튼히 보해주고, 피를 생성하고 정신을 안정시켜 주므로, 신경쇠약이나 불면증, 기억력 감퇴에 아주 좋다. 대추 20개, 대파(흰줄기 포함) 7뿌리를 먼저 대추를 솥에 넣고 끓인후 파뿌리를 넣고 약한 불로 약간 끓인다.
- 복숭아 : 신경이 허약하여 기억력이 저하되고 불면증과 꿈이 많아지거나 식욕부진 등이 있을 때. 도인 50g, 검은참깨 50g, 뽕잎 50g을 가루내어 물로 반죽하여 5g이 한 알이 되게 하여 한 번에 15g씩 하루에 두 번 먹는다.
- 귀와 눈을 밝게 하고 기억력을 돕는 데는 : 연근 연자육 20g에서 껍질과 심을 버리고 갈아서 흰쌀 100g과 함께 죽을 쑤어 먹는다 천천히 말하는 습관은 기억력을 높이는 방법 중의 하나이다. 검정콩, 오미자차, 대추 + 매실차
갱년기 장애
증상은 기억력 감퇴 ' 권태감 ' 수면장애 ' 시력장애 ' 두통 ' 신경과민 ' 얼굴의 화끈거림 ' 식은땀 ' 불안감 ' 우울증 ' 손발이 차고 더운 감 ' 어지러움증 ' 관절통 ' 소화장애 ' 입맛의 변화 ' 비만증 등 여러가지 증상이 나타난다.
뇌동맥 경화증
두통, 기억력 장애, 귀울음(이명) 등과 머리가 몹시 무겁다.
신부전증으로 인한 요독증
신장기능의 저하로 노폐물이 빠져나가지 못해서 생기는 증상으로 식욕저하, 메스꺼움, 구토 등의 소화기 장애가 오고, 빈혈이 일어나며, 신경계통으로 집중력 저하, 기억력 감퇴, 불면증 등이 올 수 있다.
저혈압증
쉽게 피곤하고, 머리가 어지러우며 띵하는 기가 있다, 집중력과 기억력이 나빠지고, 가슴이 두근거리고, 심장이 답답하고아프며, 얼굴이 창백해지고, 맥이 느려지며, 손발이 차가와지며 차츰 쇠약해 진다. 앉아있다 일어나면 어지럽고, 눈앞이 아찔한 감이 온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