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7년 4월 21일 눈을 뜨고도 소경으로 살며 귀머거리로 사는 영혼들을 구하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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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7년 4월 21일 눈을 뜨고도 소경으로 살며 귀머거리로 사는 영혼들을 구하고자.

by mrsoojak 2024. 3.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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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7년 4월 21일

눈을 뜨고도 소경으로 살며 귀머거리로 사는 영혼들을 구하고자.

 

양팔과 머리가 옆으로 위로 뒤로 젖혀지는 십자가 고통을 두 시간 동안 받았다.

 

성모님 :

 

“사제와 너희 모두가 하나가 되어 내 구원사업에 참여하여라. 내 왕국에 많은 자녀들이 참여하도록 네 영적 지도자를 통해 주교에게 알리도록 하여라. 죄로 물든 나약한 단 한 영혼이라도 구하기 위하여 내 성심의 불이 얼마나 타고 있는가를 아느냐? 나는 눈을 뜨고도 소경으로 살며 귀머거리로 사는 악습에 뿌리박은 불쌍한 영혼들을 건지고자 한다.

 

자신을 버리고 생활을 개선하도록 도와주고자 한다. 그래서 자아를 버리고 나에게로 돌아올 때 나는 힘이 되어줄 것이다. 나약한 영혼에게 원기를 줄 것이며, 죄에서 벗어나도록 도와줄 것이다.”

 

 
1.1987년 2월 13일 - 현세에서의 고통이 내세에서는 행복으로 바뀔 것이다. 
3. 1987년 3월 13일 - 가정이 병들어가고 세상의 평화가 깨어져 가기에.  4. 1987년 4월 18일 - 시급하다. 사제들을 위하여 끊임없이 기도하여라. 
9. 1987년 6월 13일 - 진심으로 사랑으로써 희생하고 보속한다면. 
   11. 1987년 6월 15일 - 고해성사를 자주 보아 깨끗한 영혼으로 주님을 영접하자
13. 1987년 6월 29일 - 나는 너희의 보속의 짐을 지고 있으니.
15. 1987년 7월 15일 - 너의 그 작은 희생으로 나의 한없는 갈증을 풀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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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의 구원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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