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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구속자2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2005년 2005년 5월 6일 - 인면수심한자들이 차지할 곳은 불과 유황이 타오르는 바다 오후 5시 50분경 의자에 앉아있던 나는 갑자기 강하게 쏟아져 내리는 찬란한 빛을 받고 탈혼에 들어갔다. 현시 중에 안개비처럼 보이는 무엇인가가 내려와 2005년 4월 16일 나주 성모님 봉사자 피정 미사 때 강림하신 두 성체를 모신 성합을 감싸고 있는 모습을 보게 되었는데, 그 순간 예수님의 다정한 음성이 들려왔다. 예수님 : “ 지극히 사랑하는 내 작은 영혼아! 나와 내 어머니 마리아를 위해서라면 두벌주검에도 굴하지 않는 내 귀염둥이 작은 영혼아! 성부께서는 죄 중에 있는 세상 자녀들까지도 모두 회개하여 구원받도록 독생성자인 나를 이 세상에 보내셨다. 그래서 나도 세상 자녀들을 모두 구원하기 위하여 몸소 음식이 되기까지 .. 2022. 2. 26.
II. 공생활 첫째 해(61-65) 61. 베싸이다에 가신 예수. 군중에게 전도하신다 예수께서는 베싸이다에 오셨다. 예수께서는 타고 오신 배에 서서 말씀하시는데, 그 배는 호숫가에 좌초(坐礁)한 것같이 엉성한 부두의 말뚝에 매여 있다. 많은 사람이 모래 위에 반원형으로 둘러앉아 예수의 말씀을 듣고 있다. 예수께서는 방금 말씀을 시작하시는 길이다. "‥‥그리고 나는 나를 사랑하는 많은 사람을 봅니다. 내가 여러분을 가르치기 위하여 하는 말을 들으려고 장사 일과 조용한 집안을 버리고 나를 따라온 가파르나움의 여러분을 봅니다. 나는 또 여러분의 돈주머니를 축내는 손해보다도 여러분의 행동으로 여러분이 조롱을 받게 되고 사회적인 손해를 입을 수 있다는 것도 알고 있습니다. 나는 시몬과 엘리야와 우리아와 요아킴이 나를 반대하고 있다는 것도 잘 압니다.. 2022. 1.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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