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모님발현' 태그의 글 목록 (6 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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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발현294

2018년 8월 4일 설참신도를 기억하면서 율기제행하고 매 순간 5대 영성으로 깨어 있어야 한다. 2018년 8월 4일설참신도를 기억하면서 율기제행하고 매 순간 5대 영성으로 깨어 있어야 한다. 전 세계가 이상기후로 인한 각종 재난과 사고로 수많은 사람이 죽거나 다쳐 울부짖는다. 우리나라도 유례가 없는 열대야와 폭염으로 낮에는 외출을 자제하라는 정부의 문자가 올 정도로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날씨가 계속 되었다.  이러한 폭염 속에도 나는 자율신경계의 이상으로 갑자기 추워서 전기장판을 켜고, 온열기를 두른 채 이불을 둘러쓰고도 덜덜 떨었다. 그러는가 하면 에어컨과 선풍기를 틀어도 순식간에 또 열이 올라 옷이 흠뻑 젖고, 숨이 가빠 정신을 차릴 수 없었다.  누군가 살짝 스치거나 닿아도 머리가 핑핑 돌며 땅속으로 꺼져 들어가는 것 같고 머리는 깨질 듯 고통에 시달렸으며, 늑방은 붓고 열이 올라 숨쉬기도.. 2025. 1. 7.
2017년 11월 5일 내 작은 영혼을 도와준다는 것은 바로 나와 내 어머니를 도와주는 것이니… 2017년 11월 5일내 작은 영혼을 도와준다는 것은 바로 나와 내 어머니를 도와주는 것이니… ‘5대 영성’ 을 책으로 엮자고 마음을 모을 때부터 수많은 고통들이 뒤따라 눈도 뜨기 힘들고 기진맥진했다. 천신만고 끝에 책을 만들었지만 탈진해 쓰러졌다. 그렇게 몇 번이나 죽어가면서 일을 하다 도저히 더는 일을 할 수 없을 정도로 고통이 너무 극심해 검사를 받았다. 그런데 칼륨 수치가 죽은 사람에게서나 나오는 12.5(정상 3.5~5), 산소포화도는 82%(정상95~100%)로 떨어졌고, 온몸의 장기를 관장하여 움직이게 하는 자율신경도 그 기능을 하지 못하고 최악의 상태가 되어 있었다. 심부전에 천식 등 여러 가지 증상이 나타났고, 항문과 생식기관은 다 헐고 찢어져 피가 나오고 튀어나와 움직이기도 힘들었다. .. 2025. 1. 7.
2017년 10월 22일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5대 영성을 실천한다면… 2017년 10월 22일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5대 영성을 실천한다면… 연이은 기도회 행사로 고통이 가중되었다. 나는 죽을 것 같은 고통을 온전히 봉헌하며 ‘가다가 죽어도 주님의 것이요, 살아도 주님의 것이오니 온전히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하고 대전 피정에 참석했다. 오후 7시경 수 신부님께서 미사를 집전하시고 장 신부님과 알렉산델 신부님께서 함께하셨다. 고통 중에 있던 나는 대기실에서 강론을 듣고 있었다. 그런데 목소리는 수 신부님이었지만 모습은 하얀 교황관에 하얀 제의를 입으신 성 요한 바오로 2세 교황님이셨는데 오른쪽엔 교황님의 지팡이까지 있었다. 나는 아주 잠시 내 눈을 의심했지만 그 모습이 계속되어 ‘나만 그런가?’ 하고 함께 있던 카타리나 수녀와 필립보에게 보라고 하였는데 그들도 내가 본 모.. 2025. 1. 6.
2017년 9월 29일 5대 영성을 모든 이에게 어서 서둘러 전해야 한다. 2017년 9월 29일5대 영성을 모든 이에게 어서 서둘러 전해야 한다. 하마터면 5대 영성 책이 잘못될 뻔했는데 우리 주님께서는 그리 세심하게도 친히 알려 주셔서 고쳤다고 생각하니 하늘을 날 듯 기뻤다.“오! 내 사랑, 나의 님이시여! 당신의 놀랍고도 심오한 그 사랑을 어찌 이 죄인에게 또 보이시나이까. 이 몸은 오직 당신의 것이오니 당신의 뜻대로 사용하시옵고 주님 홀로 영광 받으소서…”  예수님 : “모든 영광을 나에게 돌리는 내 작은 영혼아!힘들었지? 네가 지금 불면불휴하며 하는 일을 통해서 은총은 더욱 증폭될 것이기에 사탄은 그토록 너를 죽이려고 혈안이 되었던 것이다. 하지만 너는 그 모든 역경을 아름답게 봉헌하면서 이 치열한 전투에서도 기어코 승리했구나. 고맙다. 가장 혹심한 분열의 시기인 이때.. 2025. 1.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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