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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햧기35

1986년 9월 15일 내 아들 예수를 따르는 길은 좁고 험한 십자가의 길 1986년 9월 15일 내 아들 예수를 따르는 길은 좁고 험한 십자가의 길 ​ 성모님 : “내 아들 예수를 따르는 길은 좁고 험한 십자가의 길이다. 이 길을 통해서 인류를 구원할 수 있는데 가까이 오는 자가 없구나. 힘을 모아다오. 멸망의 길에서 되돌아설 줄 모르는 영혼들을 위해서 끊임없이 기도해야 한다.”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1985 1986 1987 1988 1989 1990 1991 1992 1993 1994 1995 1996 1997 1998 1999 2000 2001 2002 2003 2004 2005 2006 2007 2008 2009 2010 2011 2012 2013 2014 2015 2016 2017 2018 2019 2020 2021 2022 2023 2024 2025 2026 202.. 2024. 3. 12.
1985년 8월 11일 사제들을 위해서 기도하여라. 1985년 8월 11일 사제들을 위해서 기도하여라. ​ 기도 중 세찬 바람이 소리 나며 불어오더니 성모님상 앞에 켜놓은 촛불을 휘날렸다. 촛불이 꺼지는가 했는데 그때 성모님 말씀이 들려왔다. ​ 성모님 : ​ “주를 찬양하여라. 나의 눈물을 보고 울지 말고 가시관 쓰고 피땀 흘리는 내 아들 예수를 보고 위로하여라. 사제들을 위해서 끊임없이 기도하여라. 지금 사제들이 바람 앞의 등불이다. 유혹을 받고 있구나. 사제관 창문이 열려 있어 *마귀 셋이 들여다보고 있다. 사제관 창문을 닫아라. 사제들을 위하여 너희들이 희생제물이 되어라. 내가 도와주고 있다. 그러니 끝까지 보호하여라. 그들은 내가 가장 아끼고 사랑하는 아들들이기 때문이다.” ​ *마귀 셋:즉, 교만 (야심 등...), 탐욕 (돈에 대한 갈망, 지.. 2024. 3. 11.
1985년 7월 18일 예수의 찢어진 심장을 아느냐? 1985년 7월 18일 예수의 찢어진 심장을 아느냐? 성모님 : “슬프다. 나의 피땀과 눈물을 보고도 물방울이라고 하며 못 믿는다. 너희들이 전하여라. 내 아들 예수의 찢어진 심장을 아느냐? 인간의 죄악이 점점 많아져 혼란스러울 때 심장(성심)은 계속 찢기고 있다. 너희들이 기워드려라. 전쟁을 막고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장미향기를 온 세상에 풍기도록 하여라. 그것은 바로 무기이다. 무절제한 산아제한으로 나의 가슴은 몹시 아프다. 낙태수술을 막고 그들을 위해서 기도하여라. 나의 성심에서 타오르는 사랑의 불꽃을 전하여라. 사랑의 불꽃을……. 너희들이 행복하기를 원한다. 행복하게 살기를 원하고 너희들을 짝지어 주었건만 서로 불신하고 미워하고 용서하지 못함으로써 내 아들의 마음을 몹시 아프게 하고 있다. 서로.. 2024. 3.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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