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에 나온 진단은 사람의 체질과 환자의 병세와 따라 다르게 작용할 수 있음으로 전문가와 상당하세요^^
수두
1. 좋은식품 : 오령산. 계지가황기탕(桂枝加黃耆湯)
2. 증상
잠복기간은 10-21일 정도이며 가벼운 발열과 동시에 전신에 빨간 작은 반점같은것이 나온다. 크기는 각양각색이나 시간이 좀 지나면 중심부에 물집을 만들고 2-3일이 지나면 말라서 딱지가 된다. 딱지가 떨어지면 수개월간 딱지 자리가 남게된다.
3. 치료
- 오령산(五笭散)은 몹시 가렵고 목이 마를 때 쓴다.
- 계지가황기탕 은 경증에 유효하다.
피부에 나타나는 물집 수두 (어린이) 수두는 겨울철과 봄에 많이 발생한다.
수두의 단계별 증상
잠복기 : 무 증상으로 10 내지 21일 정도 감복하고 있다 나타난다.
전구기 : 고열, 권태감, 식욕부진, 두통, 관절염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발진기 : 피부표면에 반점과 수포가 가슴과 배, 몸통, 얼굴, 어깨 등 사지로 퍼져나간다.
회복기 : 1주일정도 지나면 피부증상이 호전되면서 딱지가 앉는다.
모든 예방접종 백신은 4주간격을 두고 맞는다. 수두 예방 접종은 아이가 돌이 지난뒤에 맞는다.
예방 접종전 주의사항
아이의 건강상태를 잘 파악하고 병원에 간다.
열이 있으면 접종이 불가하므로 열이 있는가 확인한다.
모자보건 수첩을 지참한다.
접종후 20~30분간은 병원에 머물러 아이를 관찰한다.
귀가후 3시간 이상 쥐의 깊게 관찰한다.
접종 당일과 다음날은 과격한 운동을 삼가시킨다.
접종당일은 목욕을 시키지 않는다.
접종 부위를 청결하게 해준다.
아기는 반드시 바로 눕혀서 재운다.
피부에 나타나는 물집 대상포진 (어른)
수두 바이러스가 어려서는 수두를 어른이 되어서는 대상포진을 일으킨다.
수두는 감염력이 아주 높기 때문에 누구나 수두바이러스는 꼭 잠복하고 있기 때문에 누구나 한번은 걸릴 수 있다. 2002년 현재 수두 바이러스 백신을 예방접종한 것은 10여년전이기 때문에 누구든 한번은 앓았거나 앓을 것이다.
성인이 되어서 면역력이 떨어지면 수두 바이러스가 대상포진으로 발진한다.
건강한 체질을 유지하고 있으면 수도바이러스가 대상포진으로 나타나지 않지만 발병을 유발하는 각종 질환외에도 스트레스를 많이 받으면 수두 바이러스가 나타나는 길을 열어주게 되는 것이다.
대상포진 발진이 통증을 동반하기도 하며, 통증없이 나타나거나 발진 없이 통증만 있다 자연 치유되기도 한다.
대상포진 초기에는 쑤시고 아프다가 물집이 생기기도 하고, 얼굴쪽에 나타나면 두통도 심해지고,허리쪽에 나타나면 허리 디스크로 오인 할 수도 있으며 대상포진은 신경에 침범하므로 신경통으로 오인 할 수도 있다.
단순포진은 많은 사람이 앓고있고, 주 증상은 가렵고 재발한다.
대상포진의 증상중 한가지는 하나의 발진이되어 물집이 생기면 다른곳에서 또하나가 발진되고, 처음발진된것이 딱지가 지며는 두번째 나타난 것은 물집이 생기며, 다른 곳에 또하나가 발진이 되는 악 순환을 하며, 수도는 하나씩 떨어져 있지만 대상포진은 한군데 뭉치는 경향이 있다.
대상포진은 신경을 침범하므로 얼굴쪽에 나타날 경우는 얼굴에 마비가오며 한쪽으로 돌아가기도 한다. 또한 안면장애도 있고, 배뇨장애도 있고, 디스크 같기도한 증상이 온다.
대상포진 신경통은 연령과 면역상태와 신경 어느부위에 침범하느냐에 따라서 다양하게 나타난다.
통증이 지속적으로 오느냐, 간홀적으로 오느냐에 따라서 구분이 된다.
지속적으로 오는 통증은 따갑고 바늘로 찌르는듯한 통증을 느낀다.
간홀적으로 오는 통증은 예리하게 피부가 찢어지는것 같은 통증을 느낄 수 있다. 50%는 바람만 스쳐도 통증을 느낀다.
초기에 치료를 하면 치료후 합병증은 나타나지 않으나 심할 경우 대상포진 신경통은 신경계통을 침범해서 치료후 신경마비같은 후유증을 일으킬 수 있다.
대상포진은 몸에서 워낙 면역력이 떨어져 있으면 재발이 될 수 있으므로 예방으로 백신을 맞아 면역력을 키우고 몸을 튼튼하게 하여 면역력을 키운다.
비단풀이 효과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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