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에 나온 진단과 치료법은 사람의 체질과 환자의 병세와 따라 다르게 작용할 수 있음으로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위해서는 의사나 한의사의 전문가와 상담을 받으셔야 합니다..
음위증(발기불능)
성의 기능장애를 주증상으로 하는 남자들의 성기병이다.
음위증에는 성욕은 있으면서도 음경이 발기되지 않아 성생활을 할 수 없는 경우와 부분적으로 성욕 자체도 없는 경우가 있다. 지나친 성생활, 정신적 피로, 오랜 기간 성생활을 하지 않는 것 등이 원인으로 된다. 음경이 처음부터 발기되지 않거나 발기되었다가도 금방 사그라져 성생활을 할 수 없는 경우가 있다. 정신상태는 우울하고 기억력이 나빠진다. 잠이 오지 않고 머리가 무거우며 허리가 아프고 팔다리가 떨린다. 외성기 부위는 늘 차고 무거우며 고환이 아프다. 또한 오줌이 자주 마려운 것 같은 증상도 나타난다.
약물치료
1) 수캐 성기 : 생식기에는 신정을 보하고 성신경을 자극하는 작용이 있다. 그러므로 음위증에 효과가 있는데 특히 누런 개의 생식기가 더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2) 뱀장어(장어) : 한번에 2마리씩 양념을 하여 익혀 먹는다. 생 것을 회쳐 먹기도 한다. 음위증에 효과를 본 경험이 있다.
3) 해삼 : 한번에 10여 개씩을 지지거나 볶아서 먹는다. 보드랍게 가루 내어 한번에 8-10g씩 하루 3번 더운 물에 타서 끼니 전에 먹어도 된다. 해삼은 신음, 신정을 보하는 작용이 있다. 특히 몸이 약하며 성기능이 장애 된 때에 효과가 더 좋다.
4) 삼지구엽초(음양곽) : 말린 것 10-15g을 물에 달여 하루 2-3번에 나누어 끼니 사이에 먹는다. 또는 보드랍게 가루 내어 졸인 꿀로 반죽해서 알약을 만들어 한번에 5-6g씩 하루 3번 끼니 전에 먹는다. 삼지구엽초는 성신경 흥분작용, 정액의 생성을 늘리는 작용이 있어 성욕을 늘리며 생식기의 기능도 높인다.
5) 구기자 : 15-20g을 물 200ml에 달여 하루 2-3번에 나누어 끼니 전에 먹는다. 또는 보드랍게 가루 내어 한번에 3-4g씩 하루 3번 끼니 전에 먹거나 졸인 꿀로 반죽하여 알약을 만들어 한번에 4-5g씩 먹어도 좋다. 구기자는 성신경쇠약으로 인한 음위증 치료에도 쓰이고 노년기에 성기능의 감퇴를 지연시킬 목적으로도 쓰인다.
6) 바닷말(해마) : 4-10g을 물에 달여 하루 2-3번에 나누어 끼니 뒤에 먹는다. 또는 보드랍게 가루 내어 한번에 2-4g씩 하루 3번 더운 물 또는 술 한 잔에 타서 먹는다.
7) 새삼씨(토사자) : 6-12g을 보드랍게 가루 내어 하루 3번에 나누어 먹는다. 옹근풀은 12-20g을 물에 달여 하루 2-3번에 나누어 끼니 뒤에 먹는다. 팔다리가 시리고 생식기 부위가 늘 차고 오줌이 잘 나가지 않고 성생활을 제대로 하지 못하는 데 쓰면 효과가 있다.
8) 인삼 : 보드랍게 가루 내어 한번에 4-5g씩 하루 3번 끼니 전에 먹는다. 또는 졸인 꿀로 반죽하여 그대로 혹은 알약을 만들어 한번에 5-6g씩 하루 3번 끼니 전에 먹는다. 인삼에 들어 있는 프로스티졸은 정충의 수를 늘리며 그 운동을 활발히 하는 작용을 한다. 인삼은 마비형 또는 신경쇠약으로 오는 음위증에 효과가 있다.
9) 녹용, 마(산약) : 잘게 썬 녹용 20g과 마가루 40g을 약천에 싸서 술 200ml에 7-10일 동안 담가 우려낸 술을 한 번에10-15ml씩 하루 2-3번 끼니 전에 먹는다. 술을 다 먹은 다음 술에 담갔던 약을 약한 불에 말려 보드랍게 가루 내어 한번에 5-6g씩 하루 2-3번 끼니 뒤에 먹는다. 녹용은 성신경을 흥분시켜 성욕을 높이며 몸무게를 늘리고 발기를 잘 되게 한다.
남자로서 물건이 있어도 쓸모가 없어 마누라를 과부 아닌 과부로 만드는 음위증(남자의 성기가 발기가 안 되는 증세)에 좋다는 것은 거금을 주고도 먹어치우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가? 뱀, 해구신, 보신용, 정력제를 안 먹어 본 사람은 드물 것이다. 그러나 과연 시원스럽게 여자의 만족을 채우는 약이 있을 까?
모두가 호기심으로 아니 좋아질 것이다라는 기대감으로 복용하지만 과연 만족 정도까지는 몰라도 거의 그런대로 좋다고 느낄 때가 있는지 참으로 궁금하다.
또, 한번 섭취한 영양소가 한평생 간다는 망상은 금물이라는 것을 강조드립니다. 뭐니 뭐니 해도 꾸준한 운동과 꾸준하게 스테미너 식품을 섭취하는 길 뿐. 아무리 좋은 비아그라도 복용한 다음날은 어떨는지 복용해 본 사람은 알 것이다. 값비싼 비아그라보다는 값이 싸고도 부작용이 없는 우리 식품 애용하는 사람들은 국민 복지금을 타는 사람도 정관 수술을 하니 원말인고.
매운 안주로 술을 마시면 취하기 쉬운 반면 남성의 발기력을 강화시킨다.
남성들이 운전 후 피로함이나 나른함을 느끼는 것은 고환이 오랫동안 압박받은 가장 큰 원인이 된다.
대기 중의 오존수치가 높아질수록 정자수도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몸에 짝 달라붙는 삼각팬티는 고환의 온도 상승을 불러 정자생산을 방해한다.
단백질 부족 특히 질이 나쁜 단백질을 오래 먹으면 맨 먼저 나타나는 증상이 생식 능력 저하이다. 성욕의 감퇴나 정액 양의 감소가 두드러지게 나타나며, 여성의 경우 에는 월경 정지나 불순이 나타난다. 원인은 성호르몬에 관계하는 기관의 기능 감퇴 때문이다.
뇌하수체의 성선 자극 호르몬의 분비 감퇴가 가장 먼저 나타나면서 난소나 고환이 위축된다..
난소나 고환이 없어도 살아가는 데는 지장이 없으므로 소홀하기 쉬우므로 제일 먼저 회생되는 것이 이들 생식 기관이다.
오가피, 삼지구엽초(은양곽), 산수유, 구기자, 오미자, 산딸기(복분자)
고환염
증상은 소변 보기가 시원치 않고 자주 본다, 소변 줄기가 약하다. 소변 후 잔뇨감이 있다. 밤중에 배뇨 횟수가 잦다. 배뇨 중 통증, 음위증 등이 심하면 식욕이 없어지고 안색이 창백해지고,, 요실금 증상까지 생긴다.
골반 체조가
신체의 혈액순환을 촉진시켜 성기 해면체로 혈액이 원활히 유입되도록해 발기장애가 개선되므로 치료뿐 아니라 예방에도 탁월한 효과가 있어 흥분 발작만 일으키는 비아그라보다 탁월한 효과가 있다.
발욕탕법 :
양기가 부족할 때는 물 온도를 42℃를 유지시켜 30분 동안 담근다.
발욕탕법 :
음위증에는 물 온도를 41℃를 유지시켜 30분 동안 담근다.
팔미환
중년 이상인 사람으로서 목이 말라 물을 많이 마시며, 특히 야간에 소변 회수가 많고, 하반신에 탈력감이 있으며, 자주 피로를 느끼지만, 위장은 약하지 않는 경우에 사용한다,
시호가룔골모려탕
늑골 아래나 명치에 저항과 압통(흉협고만), 배꼽 주위에 두근거림, 상기, 어지러움, 불면, 초조감이 있고, 작은 일에 걱정이 많으며, 변비가 있는 사람에게 사용한다.
계지가룡골모려탕
배꼽 주위에 두근거림 상기, 초조감, 불면 증상이 있고, 작은 일에 걱정이 많으며, 땀을 많이 흘리는 사람에게 사용한다.
대시호탕
다부진 체격인 사람으로 흥 협고만이 심하고, 어깨결림, 입안의 씁쓸함,, 변비 등이 있는 경우에 쓴다.
보중익기탕
중년 이상으로 체력이 나쁘고 쉽게 지치며, 식용이 없고, 배꼽 주위에 두근거림이 있으며, 입 끝에 하얀 거품 같은 침이 고이고, 손발이 화끈거리는 사람에게 쓴다.
당귀사역가오수유탕
여름에도 양말을 신지 않으면 잠을 못 잘 정도로 냉증이 심한 사람에게 사용한다.
귀비탕
비가 허하여 정신적 ` 육체적으로 피로하고, 위장이 약한 사람에게 사용한다.
컨디션이 좋지 않으면 영락없이 발기 강직도가 떨어지고 부부관계 도중에 사그라든다. 그러나 분위기가 좋으면 자신도 감탄할 정도로 부부 관계가 잘 된다.
이와 비슷한 현상으로 부인과 성관계를 할 때는 발기에 곤란을 받지만 외도를 할 때는 기능에 전혀 문제가 없는 남성들을 흔히 본다. 발기 이외에도 사정의 시간과 만족도 역시 분위기에 따라 많은 차이를 보인다.
분위기 의존성은 나이가 듦에 따라 나타나는 기능 저하 현상이다. 대부분의 남성들은 이를 자연스러운 노화현상으로 당연하게 받아들인다.
분위기 의존성의 원인은 스트레스인 경우가 많다. 그 외에 기능 감소를 유발하는 요소로는 호르몬 감소. 비만. 심장.비만. 질환. 고지혈증. 당뇨를.고지혈증. 들 수 있다.
스트레스를 받으면 몸에서는 이를 대처하기 위해 스트레스 호르몬이 분비되며 교감신경의 활동이 증가된다. 스트레스가 지나치면 성호르몬의 분비는 떨어지고 유해 산소가 많이 생겨 남성의 기능에 결정적으로 나쁜 영향을 끼친다.
그러면 스트레스를 해소하기 위해 어떤 생활 태도를 가져야 할까. 매사를 긍정적으로 보고 좋게 생각하는 게 우선이다. 스트레스의 원인을 찾고 자신에게 내재돼 있는 문제점을 찾는 것도 중요하다.
문제점이 파악되면 스스로 해결하도록 노력해야 한다. 상황이 여의치 않으면 빨리 체념하고 잊어버리는 지혜가 필요하다. 스트레스를 주는 외부 요인을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위기에서 기회가 온다'는 생각으로 자신의 발전을 위한 계기로 삼는 것이 좋다.
스트레스를 주는 일에 대해 다른 사람과 상의하는 것도 자신의 마음을 조절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된다. 최고의 의논 상대는 부인이다.
신체적으로 건강을 유지하면 스트레스를 쉽게 물리칠 수 있다. 건전한 식생활과 운동이 매우 중요한 까닭이다. 비타민제를 적당히 복용하는 것도 스트레스 해소에 유익하다.
분위기 의존 현상이 나타나면 기능 감소를 유발하는 원인들을 점검하고 교정해야 한다. 물론 스트레스를 멀리하고 음주와 흡연을 조심하고, 규칙적인 운동을 함으로써 건강을 유지하는 것이 최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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