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적수치유' 태그의 글 목록 (51 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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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수치유271

1991년 11월 4일 이제 너희의 하찮은 것까지도 아름답게 봉헌하여라. 1991년 11월 4일 (18:00 ~ 18:40)이제 너희의 하찮은 것까지도 아름답게 봉헌하여라. 우리는 파 레몬드 신부님 댁을 방문하여 많은 대화를 나눈 후 미사를 봉헌하였다.  미사 후 파 신부님의 오르간 반주에 맞추어 구세주의 어머니 곡으로 ‘마리아의 구원방주’ 성가를 불렀는데 성가가 끝나자마자 나는 그 자리에 쓰러졌다. 쓰러진 후 아무 모습도 볼 수가 없었는데 전에 들은 적이 있었던 대마귀 루치펠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우리 사업을 계속 방해하고 있는 자를 그대로 놔둘 수가 없다. 이제 서둘러 죽이자. 밖으로 상처자국 하나도 내서는 안 된다. 알겠느냐?” 하고 말하니 모습은 보이지 않았지만 “예” 하는 많은 수의 소리가 들렸다. 그때 여기저기서 수없이 때리며 차고 올라타서 짓밟고 목을 졸라 나.. 2024. 7. 15.
1991년 10월 19일 이제 곧 예수 성심과 내 성심의 사도들의 시대가 될 것이다. 1991년 10월 19일이제 곧 예수 성심과 내 성심의 사도들의 시대가 될 것이다. 나주 성모님 피눈물 흘리신 5주년 기념 철야기도 중 밤 10시 50분경 현시 중에 수많은 군중이 몰려가는 모습이 보였는데 하얀 옷을 입고 백마를 타신 분이 나타났다. 백마를 타신 분은 하얀 깃털 같기도 하고 칼 같기도 한 것을 들었는데 길이는 약 70cm정도 되어 보였다. 물밀 듯이 몰려가는 군중을 향해서 칼로 치는 듯 했는데 그 물체에 닿는 사람들은 모두가 쓰러져 몸부림쳤지만 다시는 일어서질 못했다. 쓰러지지 않고 서있는 사람들이 있었는데 그들의 등 뒤는 T자형의 십자가1) 표시가 있었으며 천사가 나타나서 그들을 인도하여 가는 곳은 장미꽃으로 장식된 아름다운 성전 같은 곳이었다. 그때 아름다운 성모님의 음성이 성모님상을.. 2024. 7. 14.
1991년 9월 17일 보속의 협조자인 나 어머니가 막내 자녀인 한국을 통하여. 1991년 9월 17일보속의 협조자인 나 어머니가 막내 자녀인 한국을 통하여. 나주 성모님으로부터 특별한 사랑을 체험한 형제자매들과 함께 나는 밤 11시경 성모님의 경당에서 기도를 드렸다. 타락한 이 세상과 성직자와 수도자들을 위하여 그리고 무분별하여 혼란 속에 빠진 많은 영혼들을 위하여 성모님께 간절히 청했다. 그때 새까만 물체가 우리들 위에 나타났다.  그 순간 성모님상 위에 모셔진 십자가상에서 빛이 내려와 성모님상을 감싸는 듯하더니 성모님상에서 빛이 비추어지면서 새까만 물체는 녹아 없어져 버리고 기도하는 모든 이를 비추어 주셨다. 빛이 너무 강하여 나는 그 자리에서 쓰러졌는데 그때 사랑으로 가득 찬 성모님의 부드러운 음성이 들려왔다. 성모님 :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걱정하지 말고 나를 따르라... 2024. 7. 12.
1991년 8월 27일 (2) 주님께서는 사탄이 파괴한 곳을 다시 건설하실 것이며. 1991년 8월 27일 (2)주님께서는 사탄이 파괴한 곳을 다시 건설하실 것이며. 아침에 함께 기도드리던 신부님과 형제님 그리고 그동안 순례오신 20여명의 형제자매들과 함께 기도를 드리던 중 낮 12시 30분경에 성모님께서는 성모님상을 통하여 다정하고 부드러운 목소리로 그러나 안타깝게 타이르시는 듯한 목소리가 들려왔다. 성모님 :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잘 들어라. 지금은 정화의 때인데도 많은 자녀들이 하느님의 말씀이 아닌 말에 혼미하고 있기에 부탁한다. 나의 원수인 마귀는 세계 여러 나라와 많은 곳에서 속임수를 쓰며 초자연적 현상까지 써가면서 사람들을 속여 혼란과 분열을 추구한다. 그 중 착한 사람까지 혼란을 일으킬 수 있는 많은 신기한 짓을 하는데 그것을 성공시키려 하는 마귀의 횡포를 빨리 깨닫고.. 2024. 7.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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