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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수223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1987년 _1/2 1987년 2월 13일 1987년 2월 13일나는 성모님과 함께 십자가에 못 박히는 고통을 받았다. 어두움의 세상을 보시고 한탄하시는 우리의 어머니! 천주 성부의 의노가 가득 찼기에 우리에게 도와달라고 빌고 계시는 우리 어머니! 우리는 이미 당신의 것입니다. 당신의 것으로 사용하소서. 성모님 : “ 자아를 포기하여라. 걱정하지 말아라. 내가 너의 마음을 알고 있으니 나에게 모든 것을 맡기고 의지하여라. 가장 내 마음에 드는 딸아! 너의 슬픔을 나도 함께 하고 있다. 네가 고통을 받을 때 나도 고통스러우며, 네가 괴로울 때 나도 괴로우며, 네가 슬플 때 나도 슬프단다. 현세에서의 고통과 슬픔과 괴로움이 내세에서는 행복으로 바뀔 것이다. 현세에서의 행복은 내세에서의 행복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래서 지금의 시.. 2021. 12. 7.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1986년 1986년 9월 15일 - 내 아들 예수를 따르는 길은 좁고 험한 십자가의 길 성모님 : “내 아들 예수를 따르는 길은 좁고 험한 십자가의 길이다. 이 길을 통해서 인류를 구원할 수 있는데 가까이 오는 자가 없구나. 힘을 모아다오. 멸망의 길에서 되돌아설 줄 모르는 영혼들을 위해서 끊임없이 기도해야 한다.” 1986년 10월 19일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이 하나인 것처럼 오후 5시 20분경에 성모님께서 피눈물을 흘리셨다. 이 모습을 보는 순간 너무나 엄청나서 한참을 그대로 응고되어 서 있을 수밖에 없었다. 전화를 받은 본당주임 박 요한 신부님께서 요셉 회원들과 함께 오시어 눈에서 볼로 타고 흐르는 피눈물을 직접 목격하셨다. 성모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이 하나인 것처럼 너희 모두도 하나가 되어라. 그리.. 2021. 12. 6.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1985년 1985년 7월 18일 - 예수의 찢어진 심장을 아느냐? 성모님 : “슬프다. 나의 피땀과 눈물을 보고도 물방울이라고 하며 못 믿는다. 너희들이 전하여라. 내 아들 예수의 찢어진 심장을 아느냐? 인간의 죄악이 점점 많아져 혼란스러울 때 심장(성심)은 계속 찢기고 있다. 너희들이 기워드려라. 전쟁을 막고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장미향기를 온 세상에 풍기도록 하여라. 그것은 바로 무기이다. 무절제한 산아제한으로 나의 가슴은 몹시 아프다. 낙태수술을 막고 그들을 위해서 기도하여라. 나의 성심에서 타오르는 사랑의 불꽃을 전하여라. 사랑의 불꽃을……. 너희들이 행복하기를 원한다. 행복하게 살기를 원하고 너희들을 짝지어 주었건만 서로 불신하고 미워하고 용서하지 못함으로써 내 아들의 마음을 몹시 아프게 하고 있다. .. 2021. 12.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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