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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인준11

2019년 4월 19일 이 세상은 하느님을 촉범하여 벌이 내려질 수밖에 없기에 2019년 4월 19일이 세상은 하느님을 촉범하여 벌이 내려질 수밖에 없기에 사순절 고통은 매년 더 극심해져 올해는, 매일 매일 죽음을 감지할 정도였다. 18일 성목요일, 성모님 동산에서 미사 후 예수님과 성모님께 간절히 청했다. ‘거룩한 사제의 날인 오늘 자신을 온전히 다 내어놓으신 스승이신 예수님께서 최후 만찬 때 제자들에게 베푸셨던 그 지고한 사랑을 신부님들에게 내려주시어 벌을 내릴 수밖에 없는 이 세상이 구원받게 해주시어요.’ 하는 순간 내가 기도하던 대기실에 향유와 참젖이 흠뻑 내렸다. 기도에 대한 주님과 성모님의 응답이셨다. 여러 신부님들이 오셔서 함께 보며 감사드리는데 그 많은 향유와 참젖이 모두 보는 앞에서 서서히 사라졌다. 그것은 바로 우리 모두가 영적, 육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자양분.. 2025. 1. 8.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2011년 2011년 3월 10일 - 하느님의 준엄하신 경고가 내려져 많은 사람이 벌벌 떨게 될 것이다. 성시간 도중 장부로부터 “갈바리아 예수님 십자가상 있는 곳에 성모님께서 젖을 많이 내려주셨다는 전갈을 받았는데 성시간 끝나고 가보면 어떻겠느냐?”는 연락이 왔다. 나는 주님과 성모님께서 부르신다는 강한 느낌을 받고 바로 두 신부님과 장부와 협력자들 몇몇과 함께 즉시 성모님 동산으로 갔다. 갈바리아 동산에 올라가 가까이 가서 보니 십자가 예수님 상을 보호하기 위해 삥 둘러 설치한 아크릴 벽 안쪽에 많은 젖이 내려와 있었는데 우리가 살펴보고 있는 중에 향유가 투명 아크릴 벽 안팎의 여기저기에 막 내려오셨다. 그 광경에 신부님들도, 협력자들도, 나도 거의 동시에 “어! 여기도~, 어! 저기도~” 하고 감탄사를 연발하.. 2022. 2. 27.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2006년_3/3 2006년 10월 7일 - 어찌 너의 기도를 들어주지 않겠느냐 추석 명절임에도 불구하고 나주 성모님을 찾아온 순례자들과 함께 십자가의 길을 돌면서 묵주기도를 바쳤다. 지향은 1. 나주 성모님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2. 나주 성모님의 메시지와 징표들을 알리고 증거하시는 국 내·외 협력자들의 일치와 영적 성화와 영·육간의 건강을 위하여 3. 교황님의 뜻이 이루어지고, 교황님의 영·육간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4. 성직자, 수도자들의 영적성화를 위하여 5. 세계 평화와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6. 낙태를 자행하고 있는 불쌍한 영혼들의 회개와 낙태금지를 위하여 7. 피눈물 흘리신 20주년 기도회의 성공을 위하여 8. 나주 성모님과 함께 바치는 기도 모임의 활성화와 기도 회원들의 영적 성화를 위하여 9. 모든 가.. 2022. 2.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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