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에 나온 진단은 사람의 체질과 환자의 병세와 따라 다르게 작용할 수 있음으로 전문가와 상담하세요^^
월경전 증후군
월경은 여성이 일생 중 4~54~5백 번가량 하며. 이것이 시작되려면 고통이 따른다. 심한사람은 이것이 시작될 때쯤이면 자신도 모르게 남에 물건을 훔치는 일도 많다한다.. 대표적인 월경 증후군은 아직 원인이 분명하지 않고 이렇다 할 치료법도 없다. 따라서 식품으로 증상을 개선하는 방법이 효과적일 수 있다.
육체적 증상으로는 피로, 현기증, 오심, 구토, 두통, 복부 팽만, 복통, 유방 동통, 식욕 감퇴, 체중 증가, 여드름 증가, 관절통, 소변량 감소, 변비, 설사, 월경통, 월경혈의 응고, 질 분비물의 증가, 헤르페스나 곰팡이 감염의 재발, 술을 많이 마시거나 못 마시게 되는 경우들이 있다. 정신적 및 행동적인 증상으로는 신경과민, 정서불안, 적대감이나 분노, 우울증 등이 있고 심지어는 자살하고 싶은 충동을 느끼기도 한다. 인격이나 행동적으로 남을 헐뜯고 비난하게 되며 남편이나 아이들에게 난폭해지거나 가출하고 싶은 충동을 느끼기도 한다.
사람에 따라서는 월경전 증후군이 너무 심한 나머지 성격까지 바뀌는 경우도 있다고 한다. 월경 2주일 전부터 증상이 시작되는 여성도 있는데 심한 경우에는 자살 충동이 일기도 하고, 운전할 때도 사고를 일으킬 위험성이 커진다. 또한 이 증상 때문에 도둑질이나 살인 같은 범죄를 저지르기도 하는데 심한 월경전 증후군을 겪는 동안에 저지른 범죄에 대해서는 법원이 감형 신청을 받아줄 정도이다.
월경 시작일 약 22주 정도 후에 약 3 ~ 5일 정도 속이 울렁 거림을 느낄 수도 있다. 계속 그런 것이 아니고 저녁때만 되면 울렁거리고 매스꺼울 때도 있고, 꼭 차멀미를 하는 그런 느낌을 경험하는 수도 있다. 처음에는 그냥 속이 안 좋아서 그러겠지 생각하고 무심코 넘어갈 수도 있다.
우선 증상을 가볍게 하려면 바나나. 콩. 등 푸른.콩. 생선(참치. 고등어. 정어리(참치.고등어. 등). 유제품(우유. 요구르트. 치즈).유제품(우유.요구르트. 등). 견과류를). 즐겨 먹자.
견과류.콩에 든 마그네슘은 생리 전 얼굴이 붓고 체중이 늘어나는 것을 막아주며, 콩.콩. 등 푸른 생선. 바나나에. 풍부한 비타민 B6는 불안증세를 없애주며 마그네슘의 흡수를 돕는다.
또 우유.견과류에 든 칼슘은 불안정한 기분을 가라앉혀주고 혈액순환을 좋게 한다.
몸을 따뜻하게 하는 식사도 적극 권장된다. 몸이 차면 혈액의 흐름이 나빠지고 하복부에 통증과 묵직한 느낌이 든다. 이런 증상을 피하려면 식물성 기름. 견과류와. 종자 기름. 등 푸른. 생선 등 혈관 건강에 유익한 불포화지방을 먹어야 한다.
생리 전에는 하루 세끼 식사보다 소량을 여러 번 나눠 먹는 것이 중요하다. 혈당 농도를 일정하게 유지하는 것이 증상 완화에 효과적이기 때문이다.
차는 민트. 생강차. 등을 따끈하게 끓여 먹어본다. 네틀.파슬리.단델리온(민들레) 등 허브차를 마시거나 칼슘. 마그네슘이. 풍부한 달맞이꽃 종자유. 아마인유를. 매일 복용하는 것도 효과적이다.
가급적 피하거나 적게 먹어야 하는 식품은 초콜릿. 커피. 등 카페인이 든 것이다. 사탕.사탕. 설탕 등 단 음식, 소금.술.소금. 술. 동물성 포화지방도 금기식이다.
케이크.비스켓 등과 짠 식품은 몸을 붓게 하고 체중을 늘리므로 삼가야 한다. 가슴이 저리거나 부풀어오는 여성은 과일. 야채주스를. 마시는 것이 좋다. 증상을 잊으려고 생리 전 술을 마시면 우울증이 더 심해진다.
단백질을 하루 50g 안되게 섭취하는 등 육류를 덜 먹는 것도 방법이다. 최근 미국에서 33명의 여성에게 육류를 뺀 식사를 두 달간 제공한 결과 월경 전 증후군의 증상들이 눈에 띄게 완화됐다는 보고가 있다.
"월경전 증후군"의 자가 해결 방법은 음식과 운동 요법이 있는데 ☞ 건강하고 다양한 식사를 하며, 특히 설탕이나 소금을 줄이고 육고기도 덜 먹는다. 담배를 끊고, 단백질 섭취량도 줄인다. ☞ 소량의 건강식을 규칙적으로 먹는다. ☞ 홍차, 커피, 알코올 등을 덜 마신다. ☞ 규칙적인 운동을 하면 좋은 치료적 효과를 볼 수 있다. 요가, 에어로빅, 참선 , 최면, 침술, 정신 요법 등이 많은 도움을 줄 수 있다. ☞ 운동을 하면 엔돌핀이 많이 나와 기분이 좋아지기 때문에 정신적인 증상에 많은 도움을 줄 수 있다.
생리증후군
증상 : 긴장과 불안, 초조, 집중력 저하, 유방통증, 복 통, 어지러움, 우울증 등이 나타나며 때로는 주위 사람에 게 적개심을 나타내기도 하며. 생리만 있으면 평소애는 관심이 없든 물건도 갖고 싶은 욕망이 생겨 물건을 살작 실례를 하는 사람도 있다. 중요한것은 평소에는 그러지 말아야지 생각하지만 생리 때만 되면 마음을 다스릴 여력을 상실하고 충동적인 마음으로 변한다는 것이 일반적인 공통점이다.
칼슘, 월경전증후군 40% 예방
칼슘과 칼슘의 체내 흡수를 돕는 비타민D가 여성들이 흔히 겪는 "월경전 증후군"인 PMS를40%까지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미국 매사추세츠대 의대의 리즈 버튼-존슨 박사는 지난 10년간 PMS를 겪은 여성 천여 명과 PMS를PMS 겪지 않은 여성 천백여 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식사 습관 조사분석 결과 이 같은 사실이 밝혀졌다고 말했습니다.
비타민 B6
생리 전후에 나타나는 여드름 증상과 생리 불순에 효과적이다. 피임약을 먹는 중에도 비타민 B6가 풍부한 닭고기, 간, 돼지고기, 생선, 땅콩, 바나나 등을 충분히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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