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몸이 쑤시는 것같이 아플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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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증과 관리법

온몸이 쑤시는 것같이 아플 때

by mrsoojak 2022. 2. 6.

글에 나온 진단과 치료법은 사람의 체질과 환자의 병세와 따라 다르게 작용할 수 있음으로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위해서는 의사나 한의사의 전문가와 상담을 받으셔야 합니다..

 

온몸이 쑤시는 것같이 아플 때

 

온몸이 쑤시는 것같이 아플 때

 

- 맥문동 : 객열로 가슴이 그득하고 답답하며 온몸과 팔다리가 달아오르고 아프며 소화가 안 되거나 추웠다 열이 났다 하는 데에 맥문동, 적복령(붉은솔풍령), 적작약(메함박꽃 뿌리), 시호, 뽕나무 뿌리껍질, 생지황, 단너삼, 영양각 각 4g, 감초 2g, 생강 3쪽을 1첩으로 하여 달여 먹는다

 

- 갱년기 장애로 힘줄과 뼈마디가 아프고 어지러움이 있을 때는 : 형개이삭(형개수)을 약간 볶아서 가루 내어 한 번에 12g씩 하루 3번 먹는다.

 

- 오슬오슬 춥고 온몸이 쑤시는 것같이 아플 때 :  파뿌리 6 12g을 달여 먹거나 기름 또는 술에 끓여 먹는다.

 

- 풍습으로 온몸이 아프면서 부석부석하고 바람을 싫어하는 데는 : 살구씨(행인)

 

 

독감

갑자기 열이 나고 오한, 두통, 콧물, 코막힘, 기침 등 열이 39 ~ 40도로 높고, 관절통, 근육통, 전신 권태감이 나타나면 독감(인플루엔자)에 걸린것이다.

 

풍한(풍한감모)

풍한이 침범하면 위양을 상하기 때문에 바람을 싫어하고 오한이 나면서 열이 나고 머리와 온몸이 아프며 코가 메고 기침과 재채기가 나며 혀에 혀이끼가 끼고 맥이 부한 증상이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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