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예방

글에 나온 진단과 치료법은 사람의 체질과 환자의 병세와 따라 다르게 작용할 수 있음으로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위해서는 의사나 한의사의 전문가와 상담을 받으셔야 합니다..

 

암예방

 

 암 예방 

 

- 불치병으로 느껴지는 암, 예방과 조기발견으로 막자

- 아기 많이 낳은 여성은 암 걸릴 확률이 낮다.

- 녹차를 마시는 여성들은 난소암에 걸릴 위험이 60% 낮다는 조사결과가 나타났다.

- 오징어 먹물은 항암 및 항균효과가 뛰어나고 위액분비를 촉진시킨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되었다.

- 주로 채소류에서 발견되는 카테킨은 산화를 억제하는 기능을 하면서 심장질환과 암의 진행을 막고 있다.

- 혈관생성을 조절할 수 있는 단백질이 처음으로 발견돼 암 치료에 새로운 길이 열리게 됐습니다.

 

암 환자들 가운데 반이상이 자각증상으로 병원을 찾았다가 암을 발견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대전한방병원 박미희 간호과장은 최근 제출한 석사학위 논문에서 병원에 입원한 암환자 15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67% 가량이 자각증상을 느껴 스스로 병원을 찾아 암을 발견했으며 정기검진을 통해서 암을 발견한 경우는 12%에 그쳤다고 밝혔습니다.

 

국립암센터 윤영호·박상민 교수팀이 남성 암환자 만 4천 6백명을 대상으로 8년 동안 추적 조사한 결과이다.

암 진단 전에 하루 1갑 이상 흡연을 했던 암환자는 비흡연 암환자에 비해 사망 위험이 31%나 높았다. 특히 폐암과 간암, 췌장암 환자의 경우는 담배를 피웠던 환자가 안 피웠던 환자 보다 40~75% 까지 사망 위험도가 높았다.

 

과도한 음주의 악영향도 컸다.

 

암 진단 전에 매일, 하루 평균 2잔 이상의 소주를 마셨던 사람은 그렇지 않은 환자에 비해 사망률이 최고 85% 까지 높게 나타났다.

 

당뇨와 고혈압과 같은 성인병 환자가 암에 걸렸을 경우에도 사망의 위험도가 크게 높았다.

 

스웨덴 우메아 대학병원 연구결과에 따르면 혈당치가 상위 25%에 있는 여성은 유방암, 췌장암, 피부암, 자궁암 등에걸릴 확률이 하위 25%에 있는 여성보다 26% 더 높았다.

혈당치를 높이는 패스트푸드와 같은기름진 음식을 많이 먹는 여성은 암에 걸릴 위험이 훨씬 크다는 연구 결과가이다.

이 연구는 스웨덴 남녀 6만4천여명을 대상으로 13년간 실시됐으며, 혈당치가 높은 남성도 암에 걸릴 가능성이더 큰 경향을 보였지만, 통계적으로 무시할 수 있을 만한 수준이었다.

 

 

전립선암, 방광암

마늘(대산), 포도, 매화 열매(매실), 대추, 율무 + 은행차, 잔대, 영지, 산약, 콩, 녹차, 사과

 

- '골고루 적당히' 최고의 항암식 

- 조기 발견하면 초전박살 가능 

- 암환자 41%가 5년이상 생존 

- 빛으로 암세포 죽인다 

- 적포도에 항암성분 포함 

- 암, 식생활과 밀접...지역별 편차 극심

- 암, 조기 발견하면 초전박살 가능, 암 

- 암, 포도 사과 녹차 콩등 항암 효과 

- 된장, 먹어야 항암 효과 커

- 극소량의 양약을 침에 묻혀 사용하는 이른바 약침요법이 말기 암환자의 통증 치료에 효과가 있다.

 

침술 등 대체의학 암치료 효과 있다. 이와 관련 미국 암협회는 "이번 발표로 대체의학에 관한 기존의 상식이 깨지고 이를 암치료에 본격 도입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고 평가했다.

 

결장암

야채를 지속적으로 먹으면 결장암 위험을 절반 이상 줄일 수 있다.

야채를 매일 먹는 사람은 먹지 않는 사람보다 결장암 위험이 46% 정도 낮다. 푸른잎 야채에는 유당인 갈락토제가 풍부한 섬유를 함유하고 있으며 갈락토제는 렉틴이라고 불리는 단백질이 결장내막에 달라붙지 못하게 막아줌우로써 결장내막이 손상되지 못하게 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국민 200명당 한 명꼴 암 환자

⊙앵커: 국내 전체 암환자가 25만 명으로 국민 200명 가운데 한 명꼴로 암환자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지난해 건강보험 대상자 4600만 명 가운데 25만 1000여 명이 암진료를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이 가운데 10만 5000여 명은 지난해 암이 새로 발견된 환자이고 나머지 14만 5000여 명은 이전부터 암치료를 받아온 환자입니다. 암종류별로는 위암환자가 5만여 명으로 20%를 차지해 가장 많았고 대장암, 유방암, 간암, 폐암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암 발생은 여자보다 남자가 많았고, 지역별로는 노인인구 비중이 높은 충남과 전남이 많았습니다.

kbs news 2002.11.13

 

현재 사용되고 있는 것보다 정확도가 높은 새로운 난소암 진단법이 개발되었습니다.

- 모든 암 30%, '흡연'이 직간접 원인

- 튀긴식품에 들은 발암물질 줄인다.

- 과체중과 비만이 암으로 인한 사망위험을 크게 증가시킨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하지만 체중을 줄이려고 다이어트 한다는 사람들의 음식섭취는 오히려 체중을 늘리는 서구식 인스턴트 식품을 과다하게 섭취하고 있다.

 

헤르스베르그 박사는 이들 중 반에게만 종합비타민을 매일 복용하게 하고 나머지에게는 위약만을 주고 7년반을 지켜본 결과,이 기간에 암으로 사망한 사람들 중 종합비타민을 복용한 남자가 복용하지 않은 남자에 비해 암 사망률이 31% 낮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