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모님 발현 사랑의 메시지212 1987년 3월 13일 가정이 병들어가고 세상의 평화가 깨어져 가기에. 1987년 3월 13일 가정이 병들어가고 세상의 평화가 깨어져 가기에. 성모님상 앞에서 깊은 묵상 중에 눈을 감고 있었는데 환해지는 느낌을 받고 눈을 떠보니 성모님상의 모습은 변화되어 있었다. 성모님상에서 광채가 나기 시작했으며 말로는 형용할 수 없는 황홀경 속에 내 몸이 공중으로 붕 뜨며 성모님과 하나가 된 느낌이었는데 그때 성모님께서 말씀하셨다. 성모님 : “오, 나의 딸아! 보아라. 이 세상의 죄악이 점점 커져가고 있는 지금 암흑이 덮쳐오고 있다. 많은 가정이 병들어 가고 있기 때문에 이 세상에 평화가 있을 수가 없다. 서로서로 행복하게 살라고 짝지어준 부부들이 서로 용서하지 못함으로써 사랑하지 못하고 미워하고 시기하고 질투함으로써 고립된 인간으로 되어가고 있다. 자, 딸아! 가정들의 불목이 어떤 .. 2024. 3. 28. 1987년 2월 25일 성심의 빛을 받아서 모든 이에게 빛을 비추어 주어라. 1987년 2월 25일 성심의 빛을 받아서 모든 이에게 빛을 비추어 주어라. 천사가 머리 위에 맴돌며 두 줄기의 붉은빛이 계속 비추어졌는데 그때 성모님 음성이 들려왔다. 성모님 : “사랑하는 나의 딸아! 좁고 험한 길, 괴롭고 고독한 길, 험난한 가시밭길을 헤쳐 나오며 작은 자의 길, 가난한 자의 길을 걸어서 나에게로 올 때 내가 너의 손을 붙잡아 주리니, 자! 오너라. 너는 하늘나라의 위로를 받을 것이다. 더욱더 낮은 자가 되어서 나에게로 오너라. 너의 머리에 씌워줄 월계관을 준비하고 있다. 자, 나의 딸아! 나를 바라보아라. 불타는 내 성심의 빛을 받아서 어둠에 사는 모든 이에게 빛을 비추어 주어라. 나는 너와 함께 할 것이다.” 율리아 : “저에게는 너무나 힘이 없습니다. 이 무자격자에게 요구하시는.. 2024. 3. 27. 1986년 11월 5일 단 한 영혼이라도 구하기 위하여 1986년 11월 5일 단 한 영혼이라도 구하기 위하여 4시에 다시 십자가의 고통과 낙태보속 고통을 받기 시작했다. 배가 아픈 상황은 이루 말할 수 없이 고통스러웠다. 배도 갈라지듯 고통이 극심했다. 성모님 : “나를 십자가에서 내려놓을 자 없느냐? 매 순간마다 못을 박는 자가 불어나고 있다. 나는 내 아들 예수와 함께 십자가에서 고통을 받고 있다. 나를 도와다오. 너희들의 도움이 없이는 천주 성부의 의노를 풀어드릴 수가 없구나. 고통을 나누어 받을 수 있겠느냐?” 율리아 : “네, 어머니! 제가 고통 받음으로 인해 죄인들이 회개하여 주님 대전에 다시 바쳐질 수만 있다면 어떠한 고통이라도 기쁘게 받겠나이다.” 성모님 : “산아제한, 낙태 때문에 내 배가 찢어질 듯이 아프다. 인간의 잔인성, 모독 때문에 .. 2024. 3. 24. 1986년 10월 31일 성체의 중요성을 모든이에게 전해다오. 1986년 10월 31일 성체의 중요성을 모든이에게 전해다오. 왼손 가운데가 빨갛게 되어 피가 나올 것처럼 몹시 아프더니 10시경엔 발바닥까지 딱딱해지기 시작하였다. 새벽 2시경 성모님과 함께 극심한 십자가 고통과 성심의 고통을 받았다. 그때 성모님의 말씀이 들려왔다. 성모님 : “성체의 중요성을 모든 이에게 전하여라. 바로 주님이 너희 안에 함께 계시리니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깨끗한 마음으로 주님을 영접한다면 주님은 너희 안에서 생활하시며 항상 거하시리라. 그러나 항상 깨끗하지 못하며 마음의 문을 열지 않는다면 어떻게 주께서 왕 하시겠느냐? 자! 보아라. 성체를 모시는 모습들을...” 나는 보았다. 그 많은 군중이 모시는 성체, 그러나 진정 주님으로 받아 모시는 이는 일부에 지나지 않았다. 성모님께서.. 2024. 3. 22. 이전 1 ··· 48 49 50 51 52 5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