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1129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1996년_2/3 1996년 7월 2일 - 너희 영혼도 내 안에서 온전히 용해되어라. 오후 1시경에 눈물 흘리시는 성모님 상이 모셔진 경당으로 나갔는데 거기에는 파 신부님과 외국의 형제님과 루비노 형제가 성모님 상 앞에 서 계셨고 다른 순례자들은 기도하고 있었다. 그때 예수님의 십자가상으로부터 빛이 내려와 나는 또다시 비명을 지르며 쓰러졌는데 어제 받았던 고통과 똑같은 고통을 받게 되었다. 얼마나 지났을까? 그때 성모님의 다정하고 친절한 말씀이 성모님 상을 통하여 아름다운 음성으로 들려왔다. 성모님 : “사랑하는 나의 딸아! 너의 아픈 그 상처의 고통을 교황을 위하여 온전히 바쳐라. 성찬의 전례 때 포도주에 물이 합쳐져 용해되어 하나를 이루듯 너의 영혼도 내 안에서 온전히 용해되어라. 그리하여 언제나 교황을 따르는 교황의.. 2021. 12. 29. II. 공생활 첫째 해 (41~45) 41. 예수께서 헤브론에 가신다. 즈가리야의 집. 아글라에 "몇 시쯤에 도착할까요?" 일행 가운데에서 걸어가시는 예수께서 물으신다. 그들 앞에는 양들이 비탈의 풀들을 뜯어먹으며 간다. "세 시쯤에요. 10마일가량 됩니다" 하고 엘리야가 대답한다. "그다음에는 가리옷으로 갑니까?" 하고 유다가 묻는다. "그렇다. 가리옷에 간다." "그런데 유다에서 가리옷으로 가는 것이 더 가깝지 않습니까? 멀지는 않을 건데요. 그렇지요, 목자 양반?" "2마일쯤 됩니다." "따라서 우리는 20마일 이상을 공연한 걸음을 하는 것입니다." "유다야, 왜 그렇게 불안해하느냐?" 하고 예수께서 말씀하신다. "선생님, 저는 불안해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선생님이 제 집에 오겠다고 약속하셨지요‥‥." "네 집에 갈 것이다. 나는.. 2021. 12. 29. 의료 전문가도 알고 있는 민간요법 의료 전문가도 알고 있는 민간요법 코막힘 민간요법 맵지 않은 싱싱한 무를 갈아서 보자기로 즙을 짜서 탈지면에 그 즙을 묻혀서 막힌 코 속에 가볍게 넣어주면 한 번에 쉽게 뚫리는데,, 일종의 자극요법이라고 할 수 있죠. 재채기, 코감기 민간요법 역시 무를 이용합니다. 무에는 비타민C가 풍부하고 생리적으로 중요한 작용을 하는 효소가 많아 노화방지, 미용, 소화, 기침감기에 좋아요. 중간 크기의 무 반개를 잘라 강판에 갈아 약한 불에 5분간 서서히 달여주고, 여기에 마늘 반 술 가량을 넣고 잘 저어 하루에 세 번가량 드시면 효과가 있습니다. 과음 민간요법 오이에는 무기 염료질이 있어 알코올을 중화하고 소화기에 들어가서 완화 작용을 해주는데, 오이 한 개 반을 강판에 갈아서 즙을 내어 음주 후에 마시면 속이 한.. 2021. 12. 28. 동의보감에 나와 있는 한 줄 치료법 동의보감에 나와 있는 한 줄 치료법 스트레스 해소에는 토란줄기가 그만입니다 신장이 약한 분은 달팽이를 달여서 마시세요 소변 보기가 어려 울 땐 가오리가 정말 좋아요 피로할 때 인삼 대신 잔대(일명 사삼)를 드셔 보세요 고혈압이 걱정일 때 뽕나무 차를 마시세요 기억력 증진에 오미자가 좋습니다 눈이 침침하면 결명자차를 드세요 포도는 껍질까지 잡수세요. 골다공증 예방약 성인병 예방에 해바라기씨가 그만입니다 위장, 비장 기능이 약할 때 밤을 드세요 콜레스테롤이 걱정되는 분 녹차 요구르트를 드세요 마음이 불안하고 장이 나쁠 때 사과파이를 만들어 드세요 무, 꿀즙은 감기 특효약 이랍니다 우리 몸의 각종 신진대사를 돕는 다시마를 많이 드세요 천식에 비파차만 한 게 없습니다 숙취엔 감식초를 드세요 동맥경화 예방엔 귤이.. 2021. 12. 28. 이전 1 ··· 256 257 258 259 260 261 262 ··· 28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