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1175 2017년 10월 22일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5대 영성을 실천한다면… 2017년 10월 22일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5대 영성을 실천한다면… 연이은 기도회 행사로 고통이 가중되었다. 나는 죽을 것 같은 고통을 온전히 봉헌하며 ‘가다가 죽어도 주님의 것이요, 살아도 주님의 것이오니 온전히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하고 대전 피정에 참석했다. 오후 7시경 수 신부님께서 미사를 집전하시고 장 신부님과 알렉산델 신부님께서 함께하셨다. 고통 중에 있던 나는 대기실에서 강론을 듣고 있었다. 그런데 목소리는 수 신부님이었지만 모습은 하얀 교황관에 하얀 제의를 입으신 성 요한 바오로 2세 교황님이셨는데 오른쪽엔 교황님의 지팡이까지 있었다. 나는 아주 잠시 내 눈을 의심했지만 그 모습이 계속되어 ‘나만 그런가?’ 하고 함께 있던 카타리나 수녀와 필립보에게 보라고 하였는데 그들도 내가 본 모.. 2025. 1. 6. 2017년 9월 29일 5대 영성을 모든 이에게 어서 서둘러 전해야 한다. 2017년 9월 29일5대 영성을 모든 이에게 어서 서둘러 전해야 한다. 하마터면 5대 영성 책이 잘못될 뻔했는데 우리 주님께서는 그리 세심하게도 친히 알려 주셔서 고쳤다고 생각하니 하늘을 날 듯 기뻤다.“오! 내 사랑, 나의 님이시여! 당신의 놀랍고도 심오한 그 사랑을 어찌 이 죄인에게 또 보이시나이까. 이 몸은 오직 당신의 것이오니 당신의 뜻대로 사용하시옵고 주님 홀로 영광 받으소서…” 예수님 : “모든 영광을 나에게 돌리는 내 작은 영혼아!힘들었지? 네가 지금 불면불휴하며 하는 일을 통해서 은총은 더욱 증폭될 것이기에 사탄은 그토록 너를 죽이려고 혈안이 되었던 것이다. 하지만 너는 그 모든 역경을 아름답게 봉헌하면서 이 치열한 전투에서도 기어코 승리했구나. 고맙다. 가장 혹심한 분열의 시기인 이때.. 2025. 1. 6. 2017년 9월 26일 5대 영성 책이 정상으로 나올 수 있도록 2017년 9월 26일5대 영성 책이 정상으로 나올 수 있도록 나는 마지막 수정을 마치고 23일 인쇄를 맡긴 뒤에도, 도망가면서까지 “네가 그 책을 만들지 못하게 할 것이니 두고 봐라!” 했던 사탄과 마귀들의 공격이 끊임없이 이어졌기에 책이 나오기까지 계속 죽음을 넘나드는 혹독한 고통을 봉헌했다. 그런데 26일 새벽 1시, 병자성사를 주기 위해 신부님이 오신다면 그동안 죽을 것 같았기에 도와주는 수녀가 백부장의 믿음으로 주님께 청하고, 신부님께 거기서 빨리 도유로 병자성사를 좀 주시라고 부탁 드렸다. 신부님이 다급하게 도유로 강복을 주시자 그 순간 머리에서 짙은 향기가 나는 황금색의 향유가 터져 나왔다. 26일 새벽, 기도 중에 ‘불가능이 없으신 나의 주님! 5대 영성 책이 정상으로 잘 나올 수 있도록 .. 2025. 1. 6. 2017년 6월 23일 은총받을 영혼들을 위한 극심한 고통과 마귀의 공격 2017년 6월 23일은총받을 영혼들을 위한 극심한 고통과 마귀의 공격 나는 2017년 1월 25일부터 다시 증보판 작업에 몰두했는데 분열의 마귀는 여러 혼란을 줘서 6월에도 못 내게되어 결국 10월에 출간하기로 했다. 그런데 여러 사람이 수정을 하면서 엉뚱한 방향으로 흘러갔다. ‘이러다가는 10월에도 못 나오겠으니 수정은 내가 봐야겠구나.' 생각하고 마지막 수정 작업은 힘들어도 내가 했다. 의미가 잘못 전달될 수 있는 부분들이 상당히 많았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때부터 만건곤한 마귀들은 나를 죽이기 위해 이루 말할 수 없이 공격을 가하기 시작했다. 그래도 내가 항복하지 않자 사탄이 협상을 요구해 왔다. 사탄 : “너는 요양하러 와서 요양은 하지 않고 너에게 무슨 득이 된다고 죽음을 불사하고 그 책자를 .. 2025. 1. 3. 이전 1 ··· 4 5 6 7 8 9 10 ··· 29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