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모님발현250 1987년 5월 12일 낙태로 인하여 많은 영혼들이 지옥의 길로 향해 가고 있다. 1987년 5월 12일 낙태로 인하여 많은 영혼들이 지옥의 길로 향해 가고 있다. 성모님이 우신다고 하여 보니 눈에 눈물이 가득 차 있었다. 율리아 : “어머니, 또 웬일이시나이까?” 그렇게 말하는 순간, 나는 쓰러져 현시 중에 많은 영혼들을 보게 되었다. 지팡이를 짚고 있는 사람, 다리 없는 사람, 어깨가 없는 사람, 곰배팔이, 눈이 먼 사람, 눈이 하나 없는 사람, 코가 비뚤어지고 입이 비뚤어지고 귀가 하나 없는 사람, 많은 영혼들이 서로 밀치며 아귀다툼하여 쓰러지고 넘어지면서 가는 모습을 보았다. 어머나! 나는 순간 연옥 단련 받는 영혼들인 줄 알고 소리 질렀다. 그러나 나는 성모님의 목소리를 듣게 되었다. 성모님 : “보아라. 낙태로 인하여 많은 영혼들이 지옥의 길을 향하고 있다. 그 수많은 영혼.. 2024. 4. 2. 1987년 4월 23일 마귀는 한 사제의 맥을 끊기 위하여. 1987년 4월 23일 마귀는 한 사제의 맥을 끊기 위하여. 낮 12시부터 눈물을 흘리시기 시작하더니 오후 5시 30분부터 피눈물을 흘리셨다. 성모님 : “딸아! 오늘 나는 가장 사랑하는 사제들을 위하여 성심에서 타오르는 사랑의 눈물을 내 사제들의 모든 상처를 씻어주고 위로하기 위하여 흘려주었느니라. 너희도 나와 함께 그들의 위로자가 되어 주기를 부탁한다. 사제들, 나의 가장 사랑하는 사제들이 지금 고독한 길을 걷고 있구나. 외로움의 길, 고통의 십자가의 길, 괴롭고 지친 몸으로 갈바리아 산을 오르고 있다. 상처로 많은 아픔을 지니고 소외된 십자가의 길을 걷고 있구나. 도와다오. 악습에 뿌리박힌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또 죄로 물든 추한 때를 씻어주기 위하여 내 아들 예수의 뜻을 따라 사랑하는 법을 가르.. 2024. 4. 1. 1987년 4월 21일 눈을 뜨고도 소경으로 살며 귀머거리로 사는 영혼들을 구하고자. 1987년 4월 21일 눈을 뜨고도 소경으로 살며 귀머거리로 사는 영혼들을 구하고자. 양팔과 머리가 옆으로 위로 뒤로 젖혀지는 십자가 고통을 두 시간 동안 받았다. 성모님 : “사제와 너희 모두가 하나가 되어 내 구원사업에 참여하여라. 내 왕국에 많은 자녀들이 참여하도록 네 영적 지도자를 통해 주교에게 알리도록 하여라. 죄로 물든 나약한 단 한 영혼이라도 구하기 위하여 내 성심의 불이 얼마나 타고 있는가를 아느냐? 나는 눈을 뜨고도 소경으로 살며 귀머거리로 사는 악습에 뿌리박은 불쌍한 영혼들을 건지고자 한다. 자신을 버리고 생활을 개선하도록 도와주고자 한다. 그래서 자아를 버리고 나에게로 돌아올 때 나는 힘이 되어줄 것이다. 나약한 영혼에게 원기를 줄 것이며, 죄에서 벗어나도록 도와줄 것이다.” 성모님 .. 2024. 3. 29. 1987년 4월 18일 시급하다. 사제들을 위하여 끊임없이 기도하여라. 1987년 4월 18일 시급하다. 사제들을 위하여 끊임없이 기도하여라. 세계 평화와 사제들의 성화를 위해 기도하며 낙태에 대한 보속 고통을 오전 7시부터 8시까지 받았다. 성모님 : “사랑하는 나의 딸아! 사제를 위해서 끊임없이 기도하여라. 피땀을 흘리는 너의 고통은 사제를 위해서 힘이 될 것이다. 배은망덕으로 오류에 빠진 자들을 위해 사제들이 일할 때, 너희의 희생, 보속이 따르지 않고서야 어떻게 이들을 죄에서 해방시킬 수 있겠느냐? 자! 사제들을 위해서 끊임없이 깨어 기도해다오. 시급하구나. 이 나라 평화를 위해서도, 잘못된 산아제한을 위해서도 기도하여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1985 1986 1987 1988 1989 1990 1991 1992 1993 1994 1995 1996 1997 199.. 2024. 3. 28. 이전 1 ··· 50 51 52 53 54 55 56 ··· 6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