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성혈271 1990년 6월 30일 호기심과 기적이나 징표많기에.를 바라는 자녀들이 1990년 6월 30일호기심과 기적이나 징표많기에.를 바라는 자녀들이 성모님께서 눈물을 흘리신 5주년 기념 철야기도 행사 중 밤 11시경 나는 늑방 고통을 받으며 탈혼에 들어갔는데 그때 환한 빛이 비추어지며 성모님께서 나타나셨다. 성모님께서는 여느 때보다도 더 아름답고 상냥하고 다정스러우며 우아한 모습으로 파란 망토를 걸치고 나타나셨는데, 왼손에는 묵주를 들고 오른손으로는 기도회에 참석한 모든 이들에게 빛을 비추어 주셨다. 그때 하늘에서 예수님의 모습이 보였는데 빨간 망토를 걸치시고 인자하고 다정스런 모습으로 우리를 내려다보시며 팔을 벌려 빛을 비추어 주셨다. 그 빛은 햇살처럼 퍼져 나와 기도회에 참석한 모든 이에게 비추어졌다. 어느 사이에 우리와 함께 기쁘게 기도하는 성인 성녀들의 모습과 우리와 .. 2024. 6. 30. 1990년 5월 8일 고통을 당할 때만 구명대에 매달리듯이 나에게 매달리지만. 1990년 5월 8일고통을 당할 때만 구명대에 매달리듯이 나에게 매달리지만. 온 몸은 물론 머리카락만 닿아도 바늘로 쑤시는 것처럼 아파서 움직이지 못했기 때문에 어버이날인데도 나는 성모님께 갈 수가 없어 장부가 혼자 가서 성모님 가슴에 카네이션을 달아드렸는데 내 가슴은 몹시 아팠다. “어머니! 죄송해요. 마음과 기도의 꽃다발을 보내드릴게요.” 하며 나는 누워서 고통을 봉헌해야 했다. 밤 10시 40분경, 나는 어렴풋이 들려오는 성모님의 음성을 들었다. “딸아! 답답하구나. 너는 내가 보고 싶지도 않느냐?” 아무리 들으려고 해도 더는 들리지 않았다. 그래서 불편한 몸을 간신히 일으켜 성모님 곁으로 갔다. 경당에 들어서니 형언할 수 없는 어떤 향기가 코를 찌르는 듯 했는데 그중에는 백합향기도 많이 풍겨왔다.. 2024. 6. 30. 1989년 11월 27일 체면과 이목 때문에 나 어머니를 모른 체 해서는 안된다. 1989년 11월 27일체면과 이목 때문에 나 어머니를 모른 체 해서는 안된다. 어젯밤부터 오늘 새벽 1시 30분까지 여러 가지 형태로 많은 고통을 받았다. 그러나 7시 30분에 일어나 성모님의 부르심에 경당으로 갔다. 8시 30분경에 성모님은 살아서 움직이기 시작하셨다. “성모님께서 움직이십니다.” 계속 성모님 곁에서 기도하시는 분들에게 나도 모르게 소리쳤다. 성모님상이 살아계신 성모님의 모습으로 아름답게 변화되었고 그 둘레에는 환하게 빛이 났다. 그때 지극히 아름답고 다정한 음성으로 성모님께서 말씀하셨는데 나는 감히 쳐다볼 수가 없어서 땅에 엎드렸다. 성모님 : “딸아! 고맙다. 너의 고통은 인성에서 떼어내는 생살 조각이다. 너는 주님의 영광을 원하기에 너의 목숨을 내어놓았고 모든 것을 죄인들의 회개.. 2024. 6. 25. 1989년 11월 26일 하늘나라의 문은 작기 때문에 작은 영혼들이 들어 온다. 1989년 11월 26일하늘나라의 문은 작기 때문에 작은 영혼들이 들어 온다. 성모님은 1989년 10월 13일부터 눈물과 피눈물을 흘리기 시작하여 11월 26일 그리스도 왕 대축일인 오늘 밤 9시 40분경 너무나 많은 눈물을 쏟으셨다. 11시 이후로 나에게 고통이 오기 시작했는데 혼자 고통 받을 수 있도록 간절히 청했다. 먼저 가슴이 터질 듯이 아파왔으며 보이지 않게 가중되는 가시관의 고통, 손발이 뚫리는 강한 통증에 고통스러워하는 나를 협력자들이 성모님 경당에서 내 방으로 업어 왔다. 혼자 고통 받고 싶어서 모두 돌아가 달라고 했지만 너무 많은 고통에 몸부림치니까 그들은 가지 못하고 붙잡느라 혼이 났다고 한다. 많은 고통 중에 가슴에서 목으로 피도 많이 넘어왔으며 극심한 고통으로 몸부림치니 왼쪽 발톱.. 2024. 6. 21. 이전 1 ··· 52 53 54 55 56 57 58 ··· 6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