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성모님244 1987년 2월 25일 성심의 빛을 받아서 모든 이에게 빛을 비추어 주어라. 1987년 2월 25일 성심의 빛을 받아서 모든 이에게 빛을 비추어 주어라. 천사가 머리 위에 맴돌며 두 줄기의 붉은빛이 계속 비추어졌는데 그때 성모님 음성이 들려왔다. 성모님 : “사랑하는 나의 딸아! 좁고 험한 길, 괴롭고 고독한 길, 험난한 가시밭길을 헤쳐 나오며 작은 자의 길, 가난한 자의 길을 걸어서 나에게로 올 때 내가 너의 손을 붙잡아 주리니, 자! 오너라. 너는 하늘나라의 위로를 받을 것이다. 더욱더 낮은 자가 되어서 나에게로 오너라. 너의 머리에 씌워줄 월계관을 준비하고 있다. 자, 나의 딸아! 나를 바라보아라. 불타는 내 성심의 빛을 받아서 어둠에 사는 모든 이에게 빛을 비추어 주어라. 나는 너와 함께 할 것이다.” 율리아 : “저에게는 너무나 힘이 없습니다. 이 무자격자에게 요구하시는.. 2024. 3. 27. 1987년 2월 13일 현세에서의 고통이 내세에서는 행복으로 바뀔 것이다. 1987년 2월 13일 현세에서의 고통이 내세에서는 행복으로 바뀔 것이다. 나는 성모님과 함께 십자가에 못 박히는 고통을 받았다. 어두움의 세상을 보시고 한탄하시는 우리의 어머니! 천주 성부의 의노가 가득 찼기에 우리에게 도와달라고 빌고 계시는 우리 어머니! 우리는 이미 당신의 것입니다. 당신의 것으로 사용하소서. 성모님 : “자아를 포기하여라. 걱정하지 말아라. 내가 너의 마음을 알고 있으니 나에게 모든 것을 맡기고 의지하여라. 가장 내 마음에 드는 딸아! 너의 슬픔을 나도 함께 하고 있다. 네가 고통을 받을 때 나도 고통스러우며, 네가 괴로울 때 나도 괴로우며, 네가 슬플 때 나도 슬프단다. 현세에서의 고통과 슬픔과 괴로움이 내세에서는 행복으로 바뀔 것이다. 현세에서의 행복은 내세에서의 행복이 아니기.. 2024. 3. 24. 1986년 11월 5일 단 한 영혼이라도 구하기 위하여 1986년 11월 5일 단 한 영혼이라도 구하기 위하여 4시에 다시 십자가의 고통과 낙태보속 고통을 받기 시작했다. 배가 아픈 상황은 이루 말할 수 없이 고통스러웠다. 배도 갈라지듯 고통이 극심했다. 성모님 : “나를 십자가에서 내려놓을 자 없느냐? 매 순간마다 못을 박는 자가 불어나고 있다. 나는 내 아들 예수와 함께 십자가에서 고통을 받고 있다. 나를 도와다오. 너희들의 도움이 없이는 천주 성부의 의노를 풀어드릴 수가 없구나. 고통을 나누어 받을 수 있겠느냐?” 율리아 : “네, 어머니! 제가 고통 받음으로 인해 죄인들이 회개하여 주님 대전에 다시 바쳐질 수만 있다면 어떠한 고통이라도 기쁘게 받겠나이다.” 성모님 : “산아제한, 낙태 때문에 내 배가 찢어질 듯이 아프다. 인간의 잔인성, 모독 때문에 .. 2024. 3. 24. 1986년 10월 31일 성체의 중요성을 모든이에게 전해다오. 1986년 10월 31일 성체의 중요성을 모든이에게 전해다오. 왼손 가운데가 빨갛게 되어 피가 나올 것처럼 몹시 아프더니 10시경엔 발바닥까지 딱딱해지기 시작하였다. 새벽 2시경 성모님과 함께 극심한 십자가 고통과 성심의 고통을 받았다. 그때 성모님의 말씀이 들려왔다. 성모님 : “성체의 중요성을 모든 이에게 전하여라. 바로 주님이 너희 안에 함께 계시리니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깨끗한 마음으로 주님을 영접한다면 주님은 너희 안에서 생활하시며 항상 거하시리라. 그러나 항상 깨끗하지 못하며 마음의 문을 열지 않는다면 어떻게 주께서 왕 하시겠느냐? 자! 보아라. 성체를 모시는 모습들을...” 나는 보았다. 그 많은 군중이 모시는 성체, 그러나 진정 주님으로 받아 모시는 이는 일부에 지나지 않았다. 성모님께서.. 2024. 3. 22. 이전 1 ··· 49 50 51 52 53 54 55 ··· 6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