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모님발현239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2019년 2019년 4월 19일 - 이 세상은 하느님을 촉범하여 벌이 내려질 수밖에 없기에 사순절 고통은 매년 더 극심해져 올해는, 매일 매일 죽음을 감지할 정도였다. 18일 성목요일, 성모님 동산에서 미사 후 예수님과 성모님께 간절히 청했다. ‘거룩한 사제의 날인 오늘 자신을 온전히 다 내어놓으신 스승이신 예수님께서 최후 만찬 때 제자들에게 베푸셨던 그 지고한 사랑을 신부님들에게 내려주시어 벌을 내릴 수밖에 없는 이 세상이 구원받게 해주시어요.’ 하는 순간 내가 기도하던 대기실에 향유와 참젖이 흠뻑 내렸다. 기도에 대한 주님과 성모님의 응답이셨다. 여러 신부님들이 오셔서 함께 보며 감사드리는데 그 많은 향유와 참젖이 모두 보는 앞에서 서서히 사라졌다. 그것은 바로 우리 모두가 영적, 육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 2022. 2. 27.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2017년 2017년 6월 23일 - 은총받을 영혼들을 위한 극심한 고통과 마귀의 공격 나는 2017년 1월 25일부터 다시 증보판 작업에 몰두했는데 분열의 마귀는 여러 혼란을 줘서 6월에도 못 내게되어 결국 10월에 출간하기로 했다. 그런데 여러 사람이 수정을 하면서 엉뚱한 방향으로 흘러갔다. ‘이러다가는 10월에도 못 나오겠으니 수정은 내가 봐야겠구나.’ 생각하고 마지막 수정 작업은 힘들어도 내가 했다. 의미가 잘못 전달될 수 있는 부분들이 상당히 많았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때부터 만건곤한 마귀들은 나를 죽이기 위해 이루 말할 수 없이 공격을 가하기 시작했다. 그래도 내가 항복하지 않자 사탄이 협상을 요구해 왔다. 사탄 : “너는 요양하러 와서 요양은 하지 않고 너에게 무슨 득이 된다고 죽음을 불사하고 그 책자.. 2022. 2. 27.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2016년 2016년 2월 17일 - 마정방종(摩頂放踵)의 마음으로 구수응의(鳩首凝議)한다면 인간의 교만은 이미 하늘 끝까지 닿았고, 스스럼없이 행해지는 낙태와 동성애가 인간이 당연히 누릴 수 있는 권리처럼 받아들이는 세태, 그 와중에 행해지는 수많은 음란죄는 하느님께서 세우신 자연 질서까지도 위협한다. 성모님이 안 계셨다면 이 세상은 이미 하느님 아버지의 정의에 불타오르는 진노의 잔이 내렸을 것을 생각하니 내 마음도 급해졌다. 그래서 이 세상에 하느님의 징벌이 내리지 않기를 바라시는 성모님의 원의에 따라 나는 작년 12월부터는 지금까지 거의 하루도 빠지지 않고 낙태보속고통, 동성애와 음란죄 보속고통, 음란한 생각이나 입으로 죄짓는 영혼들의 회개를 위하여 머릿속과 혀와 입을 태우는 고통 등등 여러 가지 고통들을 더.. 2022. 2. 27.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2010년_1/2 2010년 2월 28일 - 그리스도와 함께 영광 속에 나타날 것이다. 2009년 11월 24일, 성모님께서 “죠반니 블라이티스 대주교를 만나거라.” 하신 말씀에 순명하여 장 알로이시오 신부님을 모시고 일행 4명과 함께 2010년 2월 26일 밤, 로마에 도착했다. 우리 일행은 독일에서 온 세실리아 폴 자매님과 함께 그 이튿날인 토요일 오전에 대주교님을 만나게 되었다. 대주교님께서는 이틀 전 기도 중에 “율리아로부터 어떤 말을 듣게 될 것이며, 1994년 11월 24일에는 율리아로부터 성체를 받았지만 이번에는 율리아에게 성체를 주어라.” 하시는 성모님 응답을 받으셨다며 주일 미사를 함께 하자고 하셨다. 28일 오전 10시에 죠반니 블라이티스 대주교님의 관저 소성당에서 죠반니 블라이티스 대주교님께서 장 알로.. 2022. 2. 27. 이전 1 ··· 54 55 56 57 58 59 6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