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모님발현241 1. 복음준비 ( 61~66 ) 하느님이시요 사람이신 그리스도의 시 (원제 : Il Poema dell' Uomo-Dio) 61. "이 집에서는 질서가 존중된다" 예수님이 말씀하신다. "너와 다른 모든 사람을 위한 교훈이 네가 보는 것들을 통하여 주어진다. 모든 그리스도인 가정에, 특히 특별히 비통한 이 시대의 그리스도인 가정들에게 추천하는 겸손과 체념과 완전한 화합의 교훈이다. 너는 초라한 집을 보았다. 그런데 가슴 아프게 하는 것은 외국에 있는 초라한 집이라는 것이다. 아주 조그만 고생도 하지 않고 물질적으로 편한 생활, 순탄하고 행복한 생활을 갈망하는 '그저 쓸 만한' 신자들이 많다. 그것은 그들이 기도와 영성체를 영혼들의 절실한 필요와 하느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지 않고, 오직 '자기들의' 필요를 위하여만 하기 때문이다(사실, 기.. 2021. 12. 18. 이전 1 ··· 58 59 60 6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