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 동의보감(東醫寶鑑) 내경편(內景篇) 목소리 (聲音) |
|
1. 목소리[聲音]는 신(腎)에서 나온다는 것[聲音出於腎] | 2. 목소리를 듣고 병증을 갈라내는 것[聽聲音辨病證] |
3. 갑자기 목소리가 나오지 않는 것[卒然無音] | 4. 잡병으로 목이 쉰 것[因雜病失音] |
5. 궐기(厥氣)로 벙어리가 된 것 | 6. 벙어리에는 두 가지가 있다. |
7. 목 쉰 소리[聲嘶] | 8. 신겁증[腎怯]은 목 쉰 것[失音]과 비슷하다[腎怯與失音相似] |
9. 숨쉴 때 소리가 나는 증상[息有音] | 10. 치료를 못하는 증[不治證] |
11. 목소리가 변한 데 두루 쓰는 약[通治聲音藥] | 12. 단방(單方)/목소리 |
13. 침뜸치료[鍼灸法]/목소리 |
한글 동의보감(東醫寶鑑) 내경편(內景篇) 목소리(聲音)
8. 신겁증[腎怯]은 목 쉰 것[失音]과 비슷하다[腎怯與失音相似]
병으로 토하고 설사한 뒤와 중병을 앓은 뒤에 목소리는 낼 수 있으나 말이 되지 않는데 이때에 약을 먹을 수 있는 것은 목이 쉰 것이 아니고 신겁(腎怯)증이다. 이것은 신기(腎氣)가 위로 올라 가지만 양기(陽氣)와 잘 접촉되지 못하기 때문에 생긴 것이다. 이런 데는 보신지황원(補腎地黃元, 처방은 허로문에 있다)을 주로 쓴다. 목이 쉰 것은 풍한에 접촉되어서 갑자기 생기는 것이다[전중양].
'한글 동의보감' 카테고리의 다른 글
10. 치료를 못하는 증 (내경편 목소리) (0) | 2022.02.16 |
---|---|
9. 숨 쉴 때 소리가 나는 증상 (내경편 목소리) (0) | 2022.02.16 |
7. 목 쉰 소리 (내경편 목소리) (0) | 2022.02.16 |
6. 벙어리에는 두 가지가 있다 (내경편 목소리) (0) | 2022.02.16 |
5. 궐기(厥氣)로 벙어리가 된 것 (내경편 목소리) (0) | 2022.02.16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