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1120 1996년 3월 5일 성령과 내 어머니를 모독한다면. 1996년 3월 5일성령과 내 어머니를 모독한다면. 나주 성당에서 오후 7시 30분 미사에 참례하였는데 갑자기 예수님의 음성이 제대 앞에서 들려왔다. 주님의 음성은 다정하고 사랑에 찼지만 그러나 애절하게 들려왔다. 예수님 : “너희는 무엇 때문에 그렇게 주저하고 있느냐. 신뢰심을 잃고 인간적으로 걱정을 하다니! 눈물 흘리며 뿌린 씨앗은 좋은 열매를 맺는다는 것을 기억하고 너희가 내 사랑 안에서 함께 뭉쳐 일치하여 일한다면 세상의 모습을 바꿀 수 있다. 너희는 중요한 사명을 위하여 선택받아 불림 받았으니 내 사랑과 보호를 받게 될 것이다. 아무 걱정 말고 주춤하지도 말며 내 어머니를 따라 어서 일을 추진하여라. 모든 죄는 다 용서받을 수 있지만 성령을 모독하고 내 어머니 마리아를 모독하는 죄는 용서받을 수.. 2024. 8. 30. 1996년 1월 6일 어둠이 짙어지고 죄악이 모든 것을 뒤덮을지라도. 1996년 1월 6일어둠이 짙어지고 죄악이 모든 것을 뒤덮을지라도. 묵주의 기도를 드리고 있는데 눈물 흘리시는 성모님상을 통하여 성모님의 다정하고 친절한 음성이 들려왔다. 성모님 : “나의 불림을 받은 사랑하는 자녀들아! 더욱 정성을 다하여 사랑으로 기도하여라. 오늘 밤 나와 함께 하는 이 시간에 너희가 정성을 모아 드리는 기도를 통하여 너희를 괴롭히며 나의 불림 받은 자녀들까지도 나의 사랑으로부터 멀어져가도록 속임수를 써서 혼란을 주는 마귀를 물리칠 수 있다. 내 원수인 교활한 마귀는 교회 내에서 이미 이겼다고 자신하고 있지만 내가 언제나 너희와 함께 있으니 복음적 생활과 내가 주는 사랑의 메시지를 따라 영적 어린이의 길을 걸어 겸손하게 작은 자로서 생활이 바뀌어진다면 천상의 어머니인 내가 나의 아기.. 2024. 8. 30. 1995년 12월 8일 더욱 강하고 따스한 마음으로 서로를 사랑하여라. 1995년 12월 8일더욱 강하고 따스한 마음으로 서로를 사랑하여라. 일치를 이루지 못하고 서로 시기 질투로 험담하는 협력자들을 생각하며 눈물 흘리시는 성모님 앞에서 촛불봉헌을 하고 울면서 기도하고 있었다. 율리아 : “어머니! 저는 너무 부족해요. 어떻게 하면 좋아요. 불림받은 자녀들의 영혼을 불태워 주시어요.” 하는 순간 성모님의 다정한 목소리가 들려왔다.. 성모님 : “딸아! 사랑하는 나의 딸아! 너의 마음이 그렇게 아플 때 이 엄마의 마음은 어떠하겠느냐? 예전에도 말했거니와 내가 너희를 완전하게도 할 수 있지만 겸손하게 하기 위하여 실수도 허락한다고 한 말을 기억하면서 그들이 회개하여 더욱 겸손해져 용맹하게 전진할 수 있도록 그들을 위하여 너의 고통을 더욱 아름답게 봉헌해다오. 자녀들아! 불림.. 2024. 8. 29. 1995년 11월 21일 믿고 신뢰하며 나를 따를 때. 1995년 11월 21일믿고 신뢰하며 나를 따를 때. 미사에 참여했는데 영성체 후 묵상 때 장미향기가 진동하더니 하늘에서 빛이 내려왔고 모습은 보이지 않았지만 아름다운 성모님의 음성이 다정스럽게 들려왔다. 성모님 : “사랑하는 나의 딸아! 자녀들을 사랑하는 모성애의 폭이 얼마나 넓은지 교회의 맏아들인 교황을 통하여 이 어머니의 가호를 교회에 알리고 싶다. 어서 서둘러 기도하고 또 기도하여라. 예루살렘 다락방에서 사도들이 나와 함께 모여 기도하면서 성령강림을 준비하였듯이 너희도 내 티 없는 성심 안에서 이 마지막 시대의 사도들이 되어 나와 함께 기도하자꾸나. 이 정화의 시기에 나의 원수인 마귀들은 거짓으로 속임수를 총동원하여 초자연적인 표지까지 보여주며 많은 기적 같은 것까지도 행하면서 선하고 착한 영혼들.. 2024. 8. 29. 이전 1 ··· 23 24 25 26 27 28 29 ··· 280 다음